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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59:00
76.--.142.166 |
| | 강변호사 넘 좋은 강의를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강변호사님께 두어번 질문을 드렸었는데 지금 엘에이 들어와있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이메일부터 적어야지^^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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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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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11:35: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1번님,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
2번님, 칼럼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캘리포니아에 자동이혼이란 건 없습니다. 더우기 남편은 해외에 있고, 양육비까지 청구해야 하는 상황에 이혼을 혼자 하려 한다니요. 형사고발은 또 무슨 소리구요? =.= 동생분께 저희 사무실에 전화 하셔서 전화상담 예약하라고 하세요. 지금 복잡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남편 찾아 서류송달하는 것 부터가 헤이그 조약에 의거해서 수속 밟아야 하기 때문에 절대 본인이 혼자 진행 불가능 하시다고 봅니다. 가정법 하는 변호사들조차 대다수가 잘 모르는 절차여서... =.= 지금 동생분이 이혼이구 자시구 그냥 평생 저렇게 사길 계획이 아닌 이상, 남편이 완전히 잠수 타고 재산 다 없어지기 전에 절차 밟으셔야 합니다.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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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am 4:15:00
76.--.187.229 |
| 캘리이고요
결혼 14년된 전업입니다
아이가 둘이 있고 남편은 회사원입니다
아직 이혼 결심만 했는데
아이의 양육은 제가 합니다.
결혼 10년차 이상은 위자료를 받는쪽이 죽거나 재혼하거나까지 라고 들었는데
재혼을 하면 위자료를 못받는다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결혼후에 한번도 일을해본적이 없어서 돈을 벌러 나가는게 너무 막막한데
이칼럼을 자세히 읽다보니 이혼 판결문에 일을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걸로
명시 되있기도 한다는데 저처럼 14년 전업에게도 그런 판결이 나오기도 하나요?
세상에 발디디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제 나이는 42입니다.)
원래도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남편의 외도로 대인기피증에 걸린거 같아요.(카운슬러를 만나서 증명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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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am 10:47:00
65.--.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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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진행중에 마지막 단계 같은데요..
Default Decree
Copy of Decree Mailed/Provided to parties on date of filing
무슨 뜻인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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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6:18:00
76.--.172.214 |
| | 이런 질문을 왜 강변님에게 하시죠?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 본인 변호사에게 묻던지 아니면 변호사비내고 정식으로 상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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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7:19:00
76.--.187.229 |
| 변호사 없이 혼자 이혼하는 분도 있는데
질문좀 하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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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pm 2:13:00
204.--.152.90 |
| 안녕하세요 강변님!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어요!
저는 지금 시민권 신청중이고요..둘다 영주권자 이고요. 지난주에 핑거프린트 했어요. 남편과 별거한지는 7개월째 됐고요. 이혼하고 싶은데요 시민권이랑 상관없이 진행해도 될까요? 아이없고 나눌재산없고 빚없어요 (재가아는한은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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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강변님 말씀대로 잘못했다 빌다가 지금은 화내는 단계 같아요. 물론 바람인지 의심도 하지요. 별거중이라 만나서 이혼 합의 하고 싶은데 아무 반응이 없어요. 메일도 문자도 그냥 무시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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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pm 3:33:00
108.--.158.161 |
| | 강변님, 미치겠다...ㅋㅋㅋ 저 켈리장 변호산데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홍보(?)해도 되남요?? 이러다 알바 뛰신다고 욕먹어유. 글구 넓은 장소 필요하시면 살짝 귀뜸...^^ 빚지고는 못살아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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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pm 10:48:00
68.--.228.78 |
| 오우,.. 강변님,
드디어 본격적인 오지랍퍼로 나서시는군요.ㅎㅎ
어느 지역에서 어느날자에 하시려는지 모르지만
제가 장소제공을 해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올려 놓으신 이메일로 연락처 보내두겠습니다
- 강변님의 영원한 팬, 캘리의 써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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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10:01:00
71.--.16.82 |
| 이혼을 결심한후 강변님의 컬럼을 대학시절 공부했던거 보다 더 열심히 열독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재혼을 한 상태인데 남편과 저 각각 아이가 하나씩 있습니다. 첫번째 이혼은 한국에서였구
이제 두번째 결혼마저 이혼상태에 놓였는데 무척 혼란스럽네요
제가 이혼할경우엔 어차피 아이들에 관한 양육권 이슈는 필요없을것같은데
그래도 이혼절차에서 양육권에 관한 서류나 절차가 필요한가요?
또한 제가 결혼전 갖고있던 돈에 관한 내용도 Preliminary Declaration of Disclosure 절차때 모두 다 첨부해서 공개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이혼서류전 그 돈이 있는 어카운트를 클로즈 시킬까하는데..그래도 괜챦은건지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CA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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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pm 6:14: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4번님, 쌍방이 합의를 다르게 할 수도 있겠으나, 현재 캘리포니아 법상으로는 배우자 부양비는 둘 중 하나가 죽거나 돈을 받는 사람이 재혼을 하면 terminate되게 됩니다. 평생 부양비를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케이스마다 다르고 판사에 따라 다르겠지요. 14년 전업이라고 다 같은 경제력을 가질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4년 전업 이전에 어떤 학력과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지, 언어능력이나 아이들 나이 등,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요. 자세한 사항은 인근 변호사 만나서 본인 상황 얘기하시고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5번님, Default divorce decree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궐석재판 판결문이 집으로 배송되었다는 얘길텐데요. 이게 남의 케이스에 대해 오지랖으로 궁금해 하시는 게 아니라 본인 케이스에 대한 질문이라면 좀 뜬금 없으시네요.
6번님, 두 분 다 영주권이라면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하신 거 아닌가요? 시민권 신청과 이혼과 무슨 관계가 있으신지요..? 합의이혼을 한다고 굳이 남편을 만나실 이유도 없으신데요. 왜 만나려 하시죠? 캘리포니아이신 것 같은데, 인근 변호사 만나 상담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올리신 질문에는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7번 장변님, 먼 길 행차해 주시었군요. 감솨~ ㅎㅎ 장소까지 제공해 주신다니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근데 그 사무실은 넘 추워유~~~~~~~~~~~
8번 써니님, OC에서 신청자가 많이 들어오면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 잊지 않고 손 들어 volunteer해주셔서 감솨~~ 아직까진 엘에이에서도 시큰둥한 반응. ㅎㅎㅎ 언젠가 뵈올 날이 있기를 고대하며~~
9번님, 캘리포니아 거주자이신데, 전화상담 신청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칼럼이 님의 돈을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조언 드릴 수 있는 합당한 공간은 아닌 것 같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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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am 8:06:00
99.--.85.219 |
| 강변호사님..
남편이 이혼시 저에게 full custody 를 준다고 하돈데요..
남편이 거짓말도 잘하고 매번 말을 잘 바꿔서 말을 믿을수가 없었어
변호사 사무실 가서 공증을 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나중에
이혼 소송시 유리 할가요? 어떻게 써야 하는지요.. 우선 양육권 얘기 나오다가
저 얘기를 들었고, 제가 그렇다면 변호사 한테 가서 공증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그러자고 했거든요.. 이거 제가 강압적으로 남편을 데리고
가서 양육권 포기 하라고 해서 했다고 말하진 않을까요. 남편은
그렇게 잘 얘기 하거든요. 자기는 원치 않는데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요
남편이 full custody 준다고 텍스트 메세지 보낸것 저장 했운데
이것도 나중에 이혼시 양육권 싸움에 유리한 증거가 될까요?
남편이 텍스트로 제가 남편이 제 아이에 삶에 들어 오는것 싫으면
자기가 안볼거라눈데요.. 이게 가능 한가요? 제가 싫다면, ( 물론
아이가 아빠를 찾으면 보여 줄거예요.아이의 권리 니깐) 그런게 가능 한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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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am 9:41:00
99.--.85.219 |
| 11번인데요.. 변호사님 제가 지금 임시영주권자여서 영구 영주권
을 받고 이혼을 할려고 하는데요. 만약 변호사 공증을 영구영주권 신청
전에 받아 놓으면, 이민국이나 남편이 제가 영주권 보고 결혼 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미혼 자녀로 영주권 신청 했눈데 결혼으로 인해
캔슬 되어서 영구 영주권을 받아야 시민권이 제 아이를 데리고 살수있눈데요)
남편이 양육권 변호사 공증 했으면서 저렇게 신고 하지 않을지.. 아님
이민국에서 변호사 공중을 알게 되면 불순한 이유로 결혼 한걸로 태클을
걸지는 않을까요. 그렇다면 변호사 공중을 받지 말고 기다려야 할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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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pm 4:00: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11/12번님, 우선 어느 주인지 말씀 안 하셨구요. 칼럼은 정말 하나도 안 읽어보신 것 같은데요. 최소한 양육권, 이민신분 및 각서에 관한 글들은 찾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공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증은 서류를 싸인한 사람이 그 사람이 맞다고 증인을 서는 건데요. 서류의 내용에 대해 어떤 인정을 해준다던지 합법성에 대한 인증을 해준다던지 하는 절차가 전혀 아닙니다. 칼럼 읽어 보시고 인근 변호사 만나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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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pm 8:35:00
70.--.203.62 |
| 강변님 가끔와서 글 읽는데 진짜 좋은일 하시네요. 글도 잘 써주시고 강의도 해주신다니.. 같은 주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서 한자리 차지하고 여쭈어보고 싶은거 많지만 넘 먼데 살아서 포기 하렵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도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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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pm 10:43:00
173.--.23.219 |
| | 오지라퍼... ㅋㅋ 강변님께 참 잘 어울리는 자칭별명 맞습니다, 그 바쁘신 중에 오프라인까지라뇨! 암튼 강변님의 명쾌 단아 촌철 게다가 유머 본능까지...멀리 메릴랜드에서도 어쩔수 없이 읽는 사람 가슴이 마구 뿌듯해집니다. 아이월드를 통해 강변님 알게된게 로또 뽑는 것 만큼이나 횡재한 느낌 ㅎㅎ 그래서 언제고 메릴랜드 오시면 공항에서부터 업고 다닐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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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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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am 5:07:00
74.--.239.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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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pm 2:10: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14번님, 네, 격려 고맙습니다. 14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번님, 어쩜 올해에 또 버지니아로 이사를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 때 메릴랜드 들러서 업혀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17번님, ^^* 제가 정상인의 범주에 못 끼는 건 인정. 허나 17번님도 저 못지않게 특이한 분인 거 같슴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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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pm 6:10:00
76.--.17.226 |
| 이번모임에 주제가 저와 맞지않아 못가게 돼서 넘 아쉽지만 다음엔 꼭 참가 하고 싶어요!
저는 이년전 시민권자인 남편을 만나 작년 3월에 영주권이 나왔고요 지금 제가 델고 있는 (여자 조카 12살반)을 입양하려 합니다. 어떤 절차를 해야하나요. 명석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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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pm 5:01: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19번님, 다른 페이지에 질문 올리셔서 이미 답변 드렸는데요. 한국 사는 조카 영주권을 주기위해 양육을 하시려는 거라면 이민법 변호사를 만나 보셔야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입양은 하지 않고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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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4:08:00
65.--.128.83 |
| | 강변이란 분 미씨에 글 올려 도움 말씀 주시는건 좋은일 맞는데 ..워낙 다른 변호사들이 바쁘다 바뻐를 외치는 게 보편화되 있는터라 좀 적응이 안되네요 이런 일 할 시간이 정말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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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pm 9:18:00
74.--.253.66 |
| 강변입니다.
21번님, how may I help you? What exactly do you intend to accomplish by posting what you posted? What exactly are you doubtful of? Please elaborate your point fur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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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pm 7:17:00
108.--.10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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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pm 9:21:00
23.--.15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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