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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pm 9:00:00
173.--.23.219 |
| | 강변님의 세심한 배려에 또 한번 꾸벅*^^* 제가 아이월드에 입성해서 존경하올 강변님 알게된 것 만으로도 아이패드 값 본전 몇 배 뽑고도 남았다는 느낌입니다 ㅎㅎ 메릴랜드 여인이 포대기?! 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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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pm 7:27:00
76.--.51.244 |
| | 강변님 항상 똑부러지신 말씀 잘 읽고 있습니다! 더 좋은 말씀 앞으로 부탁드려요 홧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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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pm 12:44:00
98.--.186.109 |
| | 원글주제와 다른 질문 입니다만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녀의 나이가 몇살이 되면 부모의 양육권 싸움할 필요없이 온전히 아이의 선택으로 한쪽 부모와 살수있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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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pm 1:25:00
12.--.206.250 |
| default로 2012년 12월로 재산분할만 reserve하여 이혼판결 받았습니다.
애아빠는 판결에 불복, 어떤돈도 주지않고 별거중인 지금 집에 들락거립니다.
(1) 공동명의지만 지난 8년 혼자 키운 아이의 주주거지입니다. 재산분할되고
완전 헤어질때까지 못오게 할 방법은 없나요?
오면 항상 애앞에서 욕하고 싸웁니다. 피할수없어요..따라다니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서요..ㅠㅠ
(2) 지금상태로 사는게 자기는 이익이라며 저에게 돈까지 얹어서 자식뺏기고 자유를 줄수없다네요. 계속 수해서 방해걸거라며 지난 4월 모두 무효신청을 했어요.
당연 기각당했지만 오는 6월 또 재판신청을 했어요.
(3) 저는 현재 돈이 없는데 나눠가질 재산에서 변호사비를 내겠다고하면 나설 분이 계실까요? 엘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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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am 8:07:00
97.--.213.140 |
| 강변호사님 ...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작년에 이혼판결문을 받았는데요 ... last name 이 결혼전의 성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되었어요 ...
그런데 그냥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결혼당시의 last name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법원에 어떤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하는데 본인이 직접할수 있는지요 ?
영주권과 여권을 분실해서 재발급받아야하는데 넘 복잡해지는것 같아서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성(last name)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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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am 11:40:00
70.--.130.137 |
| 변호사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0년도 1월에 이혼하였고 아이들 양육권은 아빠가 가지고 있다가 2011년 12월에 되찾아왔습니다. 피지컬만 제게 100%이고 다른것은 50/50 이었구요. 전남편이 이주에 한번씩 방문하여 주말동안 보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작년 8월부터 오지않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더이상 아빠를 찾지 않구요. 그리고 여름방학, 땡스기빙등등도 번갈아가며 보게 되어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다 블락되어 있구요. 아이들 생일때도 전화한통 없답니다. 양육비는 그당시 아이들을 데려오는게 목적이였기에 그냥 두명에 500불만 받는것으로 했구요.
양육권을 100% 다 받기를 원하는데 엑스가 코트 오더를 어긴것이니 엑스한테 변호사비용을 청구할수 있는것인지요? 양육비도 다시 조정받기를 원하구요.
서류상에, 이것을 어길시 상대방이 서류 재작성비용을 내야한다는 조항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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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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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am 9:59:00
76.--.173.211 |
| 강변님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주에서 이혼을 끝냈는데 지금 달라스로 이사를 왔어요. 전 남편도 요
오기전에 서로 달라스로 이동해도 그 전 주에서 파이널 코트 오더를 달라스에서도 그대로 적용한다고 공증을 했는데요
따로 달라스에서 제가 법원에 가서 전 코트 오더대로 접수를 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엑스가 전화로 서로 합의를 하고는 이메일로 제가 오더를 어긴 다는 식으로 전화로 서로 합의 한걸 한적이 없는 듯이 자꾸 절 몰아 세우는게 아무래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해서요
법적으로 깔끔하게 그 전 주에 오더를 달라스에서도 적용 받고 싶어서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변호사님이 텍사스에 계셨음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은데....
암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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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pm 4:29:00
68.--.137.85 |
| 안녕하세요.
2월27일 court에서 아이와 아빠의 관계가 안좋아서 (3살때 이혼후 5년만에 처음봄) 카운셀링을 받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곤 2번을 아이와 함께 받고 나선 흐지부지 하더니, 6월부터 또 받겠다고 하는데 제가 협조를 해야 하나요? 캘리포니아고, sole legal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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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pm 11:46:00
76.--.1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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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pm 9:30:00
72.--.105.27 |
| | 저도 궁금하네요.. 메일싱담같은게 혹시가능할까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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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pm 3:43:00
72.--.215.186 |
| 안녕하세요 강변호사님 변호사님께 상담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혼은 2009년 5월에 했구요.지금 와이프랑 별거 중에있습니다.. 와이프랑 아파트 서류상 별거는 1년 조금 넘었구요.
실제로 별거한지는 2011 년 2 월 정도 입니다 .( 그해 1월 이후 거의 연락도 두절 이였습니다. 전화 수십번하고 메세지도 남기고 보내고 전화번호도 바뀌고. 전혀 소식 자체를 모르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온게 7월에 오고 9월에왔어요 그리고 저보고 저희 집에 들어가면 안되겠냐고. 그때 아는 형으로 부터 임신 사실을 들었죠 그 친구가 집에 들어오기 몇일전에)
별거 중이라는걸 나타내는 문자 메세지 있구요.. 그런데 이 친구랑 이혼을 할려고 하는데..
사실상 결혼때 부터 제가 많이 도와 주었구요.. 차를 살때도 페이먼트도 보태어주고 이 친구 차 페이먼트도 1년치 정도 제가 냈구요...
같이 산 기간은 2년 정도인데 모든 페이먼트 생활비 포함를 제 월급에서 나갔습니다. 렌트 보험료 전기세 등등 그친구도 몇번 보험료랑 전기세는 냇구요.그것도 몇번 이구요 거의 제가 냈습니다 결혼 생활 내내.아파트 렌트비는 한번도 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둘다 직장을 잃엇어요 그때가 2010 년 도 예요.. 그래서 저도 은행 잔고에 돈을 다썻엇고 그래서 그때 그 친구 크레딧카드로 쓴게 있는데 그당시에는 천 이백불인데 지금인 7 8천 되는걸로 알아요.. 그걸 저보고 반 갚으라고 하네요..
문제는 별거기간에 작년에 이친구가 다른 사람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거구요..물론 그 친구는 다른 이야기를 하겠지만. 일단 그 친구는 그 남자의 아이를 낳은 상태구요..
문제는 별거 기간에 갈곳이 없다며 임신한 몸으로 저희집에 머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불쌍해서 받아줬음니다..
그리고 그 당시엔 저는 가게에서 (제 가게 아님) 숙식을 한달 정도 했었구요. 그리고나서 애를 낳고 저희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돈을 요구를 하더군요. 자기 애 낳고 돈 없다고.. 남의 애 잖아요.. 아무튼 전 일단 돈을 부쳐 줬어요 매달 250불 씩 일년 넘게...
제가 차가 한대 있어요. 그게 제가 소셜이 그때 없어서 남의 이름으로 삿다가 2011 년도 10월에 타이틀을 제 이름으로 했어요. 근데 그 시기가 별거 시기 입니다.. 그래도 이 차에 대한 그사람이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나요?
그리고 그동안에 문자 메세지나 돈 보내준 은행 증거 다있습니다. 그리고 별거 기간동안에 소득은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그친구랑??
만약에 제가 차를 팔거나 남의이름으로 해놔도 안되나요 ?
그리고 제 은행 잔고에 대한 권한은 그친구가 있다면 언제부턴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는 언제 부터 별거 한게 되냐요?? 2011 년 부터 1월 부터 연락 두절이였고( 그때 그남자랑 데이트 하고 같이 살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임신까지) 아무튼 7월에 연락 왔구 9월에 임신한 채로 집에 돌아온건데...
이런경우는 제가 더 억울 한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그 친구가 그러네요. 남의 아이를 가졌어도 애가 배밖으로 나오기 전까진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거라고.. 아마 변호사 상담은 한거 같은데..
아무튼 변호사 고용 하는 비용보다 자기한테 돈주는게 더쌀거라고 그러고 있네여.. 정말 미치겠네요,
오히려 파혼의 책임은 그친구가 크잖아요 남의 애를 가졌는데..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제가 정말 저금 하나 못할정도로 비용을 썻는데 생활비나 렌트비나 전부...
여기서 제가 할수 있는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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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pm 9:12: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1번 멜랜드 여인님, 늘 반갑습니다. :)
2번님도 홧튕!!
3번님, 캘리포니아라면 18세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몇 살이 되어야 아이의 의견이 양육권에 반영이 되는지를 물으시는 거라면 이 주제에 대해 두 번에 걸쳐 글 올려 드렸었습니다. "13 살"과 "아이 의견"으로 검색해 보시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도움 되시길.
4번님, 어느 주인지 말씀 안 하셨습니다. 캘리포니아라는 가정하에 답변 드립니다:
1. 법원의 오더가 없는 이상 애아빠도 본인의 집에 들락거릴 권리가 있습니다. 가정폭력이라던가 harassment 등의 이슈가 있다면 접근금지명령 신청 하시면서 집을 애아빠가 못 들어오도록 오더를 받으시면 되구요. 일전에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올려드린 글이 있으니 읽어 보십시오.
2. 질문이 아니시고.
3. 캘리포니아라면 가정법은 contingency로 변호사비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끝난 케이스에 대한 collection/enforcement 액션이 아닌 이상요.
그럼, 도움 되셨길.
5번님, 성을 바꿀 수 있는 판결이 있으셔도 판결문 가지고 social security services 가셔서 이름 바꾸는 절차를 바꾸시지 않는이상 저절로 성이 바뀌지는 않으세요. 무슨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면 된다고 하시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관할 법원에 가셔서 물어 보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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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pm 9:31: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6번님, 어느 주인지 말씀 안 하셨습니다. 캘리포니아라는 가정하에 답변 드립니다. 판결문을 modify하시려면 change of circumstance가 필요 하십니다. 2011년에 physical custody 를 님이 100%로 찾아 오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애시당초 그 때부터 전남편은 방문권이 0%였던 거란 말씀이신지요? 님이 쓰신 걸 봐서는 100% 양육권이 아니었고 primary physical custody가 님에게 있었던 것이고 전남편은 격주로 방문권을 갖었던 거 같은데요. 그걸 지키지 않았으니 change of circumstance로 주장을 하실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님이 원하시는 건 enforcement가 아닌 modification인데요. 변호사 비용은 언제고 수입이 더 적은 사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청구를 할 수는 있곘습니다만 지금 님의 경우 판결문에 차후 발생할 변호사 비용에 대한 책임이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판결문을 어겼으니 변호사 비용을 대라고 요구를 할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인근 변호사 만나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7번님, 아시다시피 저는 메릴랜드 가정법을 모르기 때문에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인근 변호사 만나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8번님, 달라스 법원에 예전 주의 판결문을 접수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분이 다 이주를 하셔도 이전에 판결문을 내준 주법원에서 관할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관할권은 그 주가 계속해서 갖게 됩니다. 따라서 달라스 법원이 enforcement action은 들어줄 수 있어도 원래 판결문에 대한 modification은 할 수가 없습니다. 달라스에서 가정법 변호사 찾아 가셔서 다른 주의 판결문을 접수시키는 절차를 밟으세요.
9번님, 판결문을 자세히 검토하지 않고 제가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법이야 어떻던 아이를 위해서는 아빠와 관계 회복에 협조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아빠가 아이와 카운셀링을 받겠다고만 해놓고 무책임하게 follow through를 하지 않아 아이가 더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면 다른 문제이겠지만요.
10, 11번님, 프로필 누르시면 사무실 정보 나옵니다. 전화나 이메일로도 상담을 해드리는데요. 절차는 웹싸이트 가보시면 나옵니다.
12번님, 남자분 이시네요. 남자분들 상담은 오프라인에서만 해드리고 있습니다. 미씨는 아줌마 온리 싸이트 이니까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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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pm 10:09:00
76.--.173.211 |
| 강변님 저 8번 인데요
제가 변호사 만나 보려고 해요 혹시 달라스 인근에 한인 가정법 변호사 아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구글 해보면 딱 한분하고 강변님만 나오는데요 혹시 강변님이 추천해 주시는 분이 계시면 거기로 가보려구요
근데요 그럼 저희가 서로 modification을 하려면 둘다 다시 원래 판결문 받았던 주로 가서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거죠? 세월이 지나도 그런 건가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상태가 바뀌거나 해서 다시 법정에 가야 하면 그때는 다시 판결 받은 주법원으로 가야 한다는 말씀인거죠?
죄송합니다 변호사 만나서 물어 봐야 하는건데.... 마음이 급해서요
변호사 추천 좀 해주세요 한국분이면 더더욱 좋구요
항상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변호사님
이혼 이 끝났는데도 끝난게 아니네요 애가 끼면 참.... 힘든게 이혼이네요
강변님 먼저 고맙습니다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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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5:15:00
108.--.185.98 |
|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제 경우도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1. 샌프란시스코 거주 2010년 8월 결혼 - > 2013년 1월 영주권 신청 -> 2013년 5월 영구 영주권 받음
2. 남편이 그 동안 음주 폭력 행사 2 번의 bail bond 신청의 기록 있음 (dismiss시킴)- 이혼하는 이유도 도무지 정신 차릴 기미가 없어서임
3. 남편이 같이 살던 여자(집 주소로 되어 있던, 하지만 저와의 결혼 후 저랑 거주)와 아이 2명이 있었는데 역시 남편이 저와의 일로 인해 술 먹고 그 여자에게 폭력 행사 -여자가 아이데리고 도망감
4. 영주권의 늦은 신청 또한 그 여자 정리가 안 되어서 제가 기다린 것임
5. 이제야 이런 사람인 것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류에 관해 너무 무지해서요.
6. 일단 합의 이혼을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해서 mydivorcepapers.com에서 step대로 다 하고 paper를 갖다 주었더니 사인하는 척하다가 제가 한달에 $1100의 돈을 30개월간 요구하자 다 찢어버리더라구요.
7. 저에게 $30000 의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10000의 check은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20000에 대해서는 cash로 줘서요, 증거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고 그냥 꿔간 돈만 갚으라고 했더니 무슨 $30000을 받고 영주권 offer한 거라고 양심선언을 하겠대나 모래나....그 전에 살던 여자도 자신이 때린적이 없고 그 여자가 영주권 받으려고 한 거라고 했답니다. 무슨 시민권 하나 있다고 저 유세입니다.
8. 일단 남편은 작은 일식집을 하고 있구요, 저는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남편보다 제 인컴이 더 많구요. 남편은 밀린 세금에 결제하지 못한 물건 외상값에 그 전에 살던 집 렌트비 밀린 것에 많습니다.
9. 제가 정말 바라는 것은 합의 이혼과 $30000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0. 남편이 짐을 싸서 나간 것은 6일 정도 되었구요, 제가 영구영주권이 나온것은 말 안했습니다. 오늘 immigration petition을 더 이상 안하겠다고 하는 서류를 보내왔더라구요. 또 망할 놈의 시민권자 자격으로 어쩔라고 하나보지요~
저의 계획은 일단 합의 이혼 서류를 그대로 보내고 거기에 답을 안한다거나 변호사를 사서 대응을 할 생각이라면 저도 같이 걸고 넘어지려구요. 치사하게 나오면 저도 치사하게 나올 생각입니다. 불법고용이라든가 세금보고 조작등이요~
강변호사님, 솔직히 제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는게 옳은 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지 지금의 제 생각은 시민권자인 것만 믿고 남자라는 이유로 술을 먹고 폭력을 휘두르는, 돈을 빌리고 딴 소리하는 그런 사람을 계속 내버려 두지는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전에 살던 여자를 때리지 않았다고 인정을 하지 않는 그 사람을 보면서 저를 때린 것도 나중에 어디가서 인정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서없이 막 썼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또 안나길 바라며 강변호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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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5:41: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8/15번님, 양육권에 관한 관할권은 처음에 이혼하실 때 정해진 것이 쭉 갑니다. 그 주에 아무도 안 남고 다들 타주로 떠났을 경우 (아이며 부모들이며), 옛날 주 법원에 관할권을 terminate하도록 요청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만 지금 님이 쓰신 바로는 다 그 주를 떠나고서도 그 주의 관할권의 지배를 받겠다고 합의서를 작성하셨다고 하니 드린 말씀입니다. 가정법은 전국구로 뛸 일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달라스에 한인변호사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16번님, 공지 읽어 보시고 상담 신청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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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3:38:00
108.--.185.98 |
| | 16 번입니다. 넵, 감사합니다~근데 상담은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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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pm 9:19:00
74.--.253.66 |
| | 강변입니다. 프로필 누르시면 사무실 정보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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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pm 11:38:00
67.--.242.63 |
| 강변호사님. 제가 새로운 글을 쓸수있는 권한이 없다고 나와서, 여기에 댓글로 여쭈어 봅니다.
저희 시부모님이 근처에 사시는데 80이 다되어 가시는데, power of attorney나 will, trust등을 할때 도와주실 변호사님을 찾습니다. 한국분이면 더 좋고, 미국분도 가능합니다. 산호세, CA 에 좋은 분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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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pm 6:42: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18번님, 장변호사님 파산법 칼럼에 가셔서도 똑같은 글을 올려 놓으셨던데요. 너무 성의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 칼럼이나 제 칼럼이나 댓글에 질문을 올리는 칼럼들이고 글 한개만 제대로 읽어보셨어도 그 정도는 파악이 되셨을 터인데, Q&A 올리듯 새로운 글을 쓸 수 없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더우기 남가주도 아닌 북가주의, 가정법도 아닌 유산, 상속법의 전문가를 제가 알리가 없는데요. 미국분도 가능하시다는 거 보니 영어를 못하는 분도 아니실텐데, 캘리포니아 변호사 협회 싸이트 올라 가셔서 certified specialist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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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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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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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pm 5:54:00
74.--.253.66 |
| 강변입니다.
20번님, 칼럼은 하나도 안 읽어보신 분 같네요. 칼럼에서 접근금지명령 신청에 대해 여러번 자세히 다뤘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혼인빙자에 관해서도 다뤘었구요. "혼인빙자"로 칼럼 검색해 읽어 보십시오. 만나면서 선물을 준 것은 이미 선물을 받음과 동시에 소유권이 님께 넘어온 것입니다. 유사한 내용이 다뤄져있는 "약혼반지"로 검색해 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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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pm 10:19:00
24.--.218.119 |
| 변호사님!
여기는 시카고인데요, 상속에 대해 질문도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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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pm 10:16: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22번님! 여기는 캘리포니아 인데요. 캘리포니아 상속법에 대해서도 질문 가능치 않으십니다. 제가 전문지식이 없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제가 생전 가보지도 못한 시카고의 상속법에 대해 질문을 받을 수 있을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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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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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pm 12:33:00
209.--.133.234 |
| | 강변님 알래스카도 혹시 한인 가정법 변호사가 있나요? 재산분할이 반반인지 아이 양육권에 대한 질문등 상담을 받아볼까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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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am 10:31:00
75.--.157.33 |
| 25번님
저도 알라스카사는데요. 여기 liga help center 907-254-0851 도움으로 혼자 서류 했어요.개인적인 질문말고
이혼에 관한 모든 질문을 답해주는 곳이에요. 한국상담자가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영어통역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구지 변호사 필요없이 답이 시원하게 나오는 곳이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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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pm 5:27:00
108.--.157.102 |
| 강변입니다.
25번님, 알래스카에 한인 가정법 변호사가 있는지 저는 모르구요 (예전에 찾아봐 드렸는데 못 찾은걸로 기억). 26번님이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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