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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12:14:00
98.--.205.111 |
| |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계속 마켓은 주시하고 있지만, 지금은 이동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사대느라 매물도 있지도 않고 있으면 금방 팔리고,, 근데 8월이후부터는 경쟁이 좀 들해질거라 예상합니다. 이번에 못사면 금년 말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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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2:39:00
68.--.7.83 |
| | 바이어에이전트비,오르는 집값,비싼이자율. 알수없는 미래여서 상반기에 꼭 사려고 썩 내키지는 않지만 나쁘지않으면 사자라는 맘으로 집 찾다보니. 한두푼하는 것도 아닌데 막상 오퍼쓸때 속상하더라구요.아무리 셀러마켓이라지만 가격이랑 컨디션 너무심하고. 또 기다리자니 더 올라서 더 최악을 더 비싸게 사야할거 같은 불안감도 들구요.이번주 부터 마음비우고상황에 맞추지 말고 마음에 드는 괜찮은집 사자라는 마음을 가지려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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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7:17:00
108.--.37.39 |
| | 위치랑 집구조만 보고 선택하세요 최대한 빨리 클로징하고 맘에 안 드는 부분 고치고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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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pm 2:37:00
100.--.178.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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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9:15:00
68.--.17.118 |
| | 저두 같은 상황이네요. 매물이 없다보니, 딱 맘에 드는게 없어요. 역시 우리가 맘에 안 드는 건 안팔리고 있기도 하구요. 미래는 모르지만, 그래도 거주용 집인데 급하게 지르기 보다는 맘에 드는 매물 기다리며 저희는 좀 신중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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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pm 4:28:00
68.--.245.141 |
| | 저도 한달만에 결정해서 들어갑니다. 학교 시작전에 들어가야되서요. 집도 피크시즌에 팔아야지 제일 좋은 값 받으니까요. 정신없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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