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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pm 5:45:00
174.--.162.211 |
| 다른 반으로 옮기시거나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시거나
그 아이에게 당한 학부모님들과 단결해서 단체로 유치원에 컴플레인 해서 그 아이를 나가게 만들거나
셋 중 하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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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am 6:01:00
71.--.34.34 |
| 6개월동안. 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 힘들었을 아이가 너무너무 안되었네요.
빨리 조치를 취하세요. 한 두달도 아니고 남의 애를 불평 안하시려는 차분함으로 6개월을....에효.이제는 ㅇㄱ님 아이 생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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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am 6:11:00
100.--.238.143 |
| 그니까요
6개월이나 그냥 두고보는 엄마가 어디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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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am 10:55:00
107.--.223.149 |
| | 저라면 당장 옮겨요. 적응을 천천히 하더라도 괴롭히는 애가 없는게 낫죠. 솔직히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여기서 어쩌냐고 묻는 글쓴이가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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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3:01:00
172.--.65.124 |
| | 저는 volunteer를 매일 갔어요. 아무리 ㄸㄹㅇ라도 걔 엄마가 지켜보는데서는 얌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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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12:55:00
174.--.86.71 |
| | 학교가 참 이상하네요. 그런 문제아를 두고 보나요? 그 학생 부모 호출해서 감시시키거나 나가게 해야죠. 왜 피해아가 떠나나요. 떠날때 떠나더라도 꼭 교장 만나 항의하세요. 당장 조치하라고. 그렇게 오래 안 내보내고 있는 학교도 넘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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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am 2:28:00
172.--.25.205 |
| 아이가 옮기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이미 친헤진 친구가 있을수도 있어서 다른곳 아이랑 같이 투어 가보세요.
저는 6개월 이해해요. 적응이 힘든 아이 키우고 있어서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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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7:03:00
24.--.163.91 |
| | 내 아이가 예민하거나, 과장되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게 아니라면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항의하시고, 원장님께도 알려야죠. 반 분리를 하던가 안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 아이때문에 나가는 아이가 생기면 원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라면 나가도 개의치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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