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3-29 am 10:09:00 |
| |
|
|
|
2007-03-29 am 10:54:00 |
| | 영희님, 크 지성미... 그건 뭐랄까 3만년 잠수 중 5분 휴식 같은거랄까... ^^ 3만년 꾸질꾸질 집에서 세수도 안하고 애랑 씨름하다가 어쩌다 저렇게 "반짝" 하고는 다시 잠수... 그래도 삶의 활력이 되네요. ^^ |
|
|
|
|
2007-04-01 am 10:37:00 |
| 맘먹고 들어온 이곳에서 이런 칼럼을 만나는 것이 저의 작은 기쁨중 하나 입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종종 자조자조..^^
좋은 도움의 글 올려 주십사...온김에 졸르고 갑니다.
--3만년 만에 한번이라도 코끝에 바람도 쒸워주시구..
예쁘게 반짝..튀어두 보시구...
암튼지간에..보기 좋으시고 부럽기도 하고 하다눈...ㅡ,.ㅡ... |
|
|
|
|
2007-04-01 pm 2:14:00 |
| | sue님, 찾아주시구 또 응원해주시구... 감사합니다. 누구든 일상의 한순간 사진 한장 찍어 걸어놓고 몇자적으면 다들 그렇게 근사해보일수가 없잖아요. 그런거죠 뭐. 쑥스.. 그래서 싸이가 사람들을 그렇게 매료시켰던 거구요. 말씀하신 글은... 저도 다른 분들 칼럼에 들어가보고 새글이 있으면 넘 반갑더라구요. 제 자신을 좀 독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2007-04-01 pm 8:14:00 |
| 안녕하세요. 저도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얼마 안되는데. 한국에서 영어강사여서 우연히 테솔 컨벤션이야기가 있어서 와서 뿌듯하게 읽고 갑니다.
미국에서 와서 살짝 자극을 덜 받고 사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참 왠지 모르게 자극도 되고 뿌듯함을 느끼게 되고 님처럼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종종 좋은 글 바랄께요~ |
|
|
|
|
2007-04-02 am 11:20:00 |
| | 발표 잘하고 오셨나봐요. 씨애틀 좋죠?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서 시애틀 구경은 하셨나 몰겠네요. 이왕 가시는 거 오래 관광도 좀 하다 오지..ㅋㅋ 나중에 콘벤션에서 얻은 좋은 자료도 올려주세요. |
|
|
|
|
2007-04-05 pm 2:42:00 |
| | 정희님, 영어가르치시던 분이라니 반갑네요. 뭔가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으심 근처 학교 같은데 volunteer같은 거 신청해보세요. 그럼 자극도 되고 남도 돕고, 잘하면 또 좋은 인맥을 만들 기회도 되구요. 다음 주 토요일에 WATESOL이라고 DC, VA, MD지역 TESOL 워크샵이 있어요. watesol.org로 들어가시면 내용 보실수 있어요. 관심있으심 저랑 같이 가세요. ^^ |
|
|
|
|
2007-04-05 pm 2:47:00 |
| | 지희님은 제가 아는 지희님 이신가? 아닌가? ^^ 360도 식당? 스페이스니들타워에 있는거요? 타워만 가봤는데 남산타워보다 작고 낮더라는... 실망. ㅠㅠ 5일내내 비가 와서 참 인상적이었어요. 신경통, 오십견 이런거 있는 사람은 딱 못살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비가와선지 도시가 먼지도 없고 깨끗하고 건조하지도 않고 좋긴 하더라구요. 일년내내 가습기 안고 사는 아짐으로서. ^^ |
|
|
|
|
2007-04-18 pm 12:50:00 |
| 앗 어케요~~ 저 여기 들어오고 어딘지를 못찾아서 지금 겨우 찾아서 글 확인했어요..ㅠㅠ 앙..ㅠㅠ 워크샵은 어떗어요?? 같이 같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저는 애난데일 살아요..
넘 아쉽네요... 좋은 얘기 많이 나눠요... 아직 미국 사정을 잘 모르고 열정만 있는데..ㅋㅋ
혹시라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dod789@hanmail.net로 메일좀 날려주시면 넘넘 감사해요... 그리고 경하님과도 알고 지냈으면 좋겠고요... 암턴 짧은 글만이라도 너무 반갑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