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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pm 6:50:00 |
| 김경하님의 칼럼 잘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이가 2학년때 읽었는데 올 해 3학년이 되었는데 학교에서 writing 시험을 보는데 아침에 제가 문득 경하님의 칼럼 중에 writing 에 관한 글을 읽고 싶어서 다시 찾아 왔습니다.
책을 내셨네요. 한국에 있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읽고 싶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자극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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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am 5:39:00 |
| | 한민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오랜만에 소식 전하고는 영 쑥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아이 커가는 얘기 들려주시고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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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pm 1:59:00 |
| 경하님, 저 경하님 책 사서 두번이나 읽었답니다.
그리고 몇권 선물도 하구요. ^^
책에 나오신 부모님들은 다들 어쩜 그리 대단하신지. 부모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건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게 새삼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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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pm 8:05:00 |
|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한국갔다오면서, 경하님의 책을 사서 단숨에 읽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의 아들이 이버네 kinder들어갔거든요.
안타까운점은, 책을 읽으며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구나..'싶어..조금 슬펐답니다^^흑흑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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