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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am 9:45:00 |
| | 저도 위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조언 감사드립니다. 특기를 개발해 주어야 겠어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아참 한가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저희아이가 2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우리말로 말할때도 ㄹ 발음이 잘안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영어도 좀 어색한거 같아요. 어릴땐 아이발음 이니까 했는데 지금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어떨땐 1살 아래인 동생 보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을때도 있구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교에서도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거든요. 혀 짧은 소리가 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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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pm 3:15:00 |
| | 미선님, 마침 이번 여름에 한국서 언어치료사로 일하던 제 친구가 바로 이웃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친구따라 강남온거죠. 온 가족을 다 이끌고^^ 제가 대충 얘기했더니 정확히 어떤 어떤 발음이 잘 안되는지 알아야 어떤 문제로 인한것인지 짐작해볼수 있다는 군요. 제가 미선님께 쪽지로 친구 메일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세히 한번 상담해보세요. 쪽지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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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am 12:04:00 |
| | 경하님 너무 감사드려요. 쪽지 지금 확인 했어요. 지금은 늦어서 내일 상담 드려야 되겠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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