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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pm 11: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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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am 3:12:00 |
| | 재작년 한국에 갔었을때 롯데마트 문구용품쪽에서 찼았어요. 800월정도 했는데, 주사위도 크고해서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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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pm 5:41:00 |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산수는 더 그런거 같아요. 공부처럼 아니라 놀이처럼 가르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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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pm 7: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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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am 5: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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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am 10:23:00 |
| 제딸이 이제 킨더 갈 나이인데 집에서 공부를 가르쳐 볼까 생각하던 중이였어요.
혜원님의 칼럼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님의 칼럼을 첨부터 복습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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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pm 2:08:00 |
| 칼럼 기다렸습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따님이 나이에 비해 똑똑한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4살인데 아직도 6과 9을 헷갈려하네요..엄마의 인내심으로 계속 가르쳐야할듯..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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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pm 2:51:00 |
| Adriana님, 공부를 공부답지 않게 시작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재미있게....재미있게......그런데, 기본이 정말 탄탄하게 잘 되있어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탄탄히 밟아가는게 중요해요.
상미님, 저 사진에 나온 딸아이는 05년 9월생이랍니다. 작은아이는 07년 9월생이고요...
정아님, kay님 감사합니다.^^
min ah님, 아.....게으름이 들켜버렸네요..사실, 요즘 머 특별히 시작한게 없어서 올릴만한게 그리 크게 없었어요. 매일 하는게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냥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하다보면 엄마의 참을성도 2배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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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pm 2:56:00 |
| 아.. 너무 좋은 칼럼이예요 처음 들어와 봤는데... 제 딸도 2005년생이예요 많이 공감하고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처음 덧샘 가르칠때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가르쳤는데.. 수개념을 익히고 나니까 이제 제법 잘 해요.. ㅋㅋ 저희 딸은 요즘 기탄 수학을 심심할때마다 3장 정도씩 풀어요 (물론 강요를 하지 않구요) 지루한 감이 있지만 기탄의 장점은 또한 반복인거 같아요... 요즘은 모든 수에 플러스2 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는 강요보다는 즐겁게 학습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3장을 풀고 오답이 없으면 스티커를 붙여주고 스티커가 약속된 것 만큼 붙여지면 소원(처키치즈 가기, 아이스스케이트장 가기 등등)을 들어준답니다. 너무 좋아해요.. 엄마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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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pm 1:22:00 |
| 안녕하세요 처음 덧글을 다네요. 너무 오랜만에 접속.
혜원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05년 4월생인데 수셈떼기를 하고 있어요. 네. 그렇게 점핑하는게 있어서
저는 기탄큰수학이랑 사고력수학이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겹치는게 많아서 요즘 들어는 애가 다 아는부분은 점핑할까 싶기도 하네요.
애보다 제가 더 지루한 것 같아요. 뭔가 꾸준히 하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학원같은데 안보내고 하려고 작심하고 있는데 파닉스에서도 영...
울 아들은 그냥 통문자로 외우나봐요. 정말 어렵네요. 벌써. 이제 킨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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