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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pm 9:05:00 |
| | 아 이게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플레이 도우 만들기군요~~ 감동이에요. 저희 아이가 진짜 좋아할꺼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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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am 7:37:00 |
| | 1 이정민님 - 감사합니다~ 플레이 도우 만드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다음번에는 녹말을 가지고 만드는 플레이 도우를 알려드리고자 생각중인데...자꾸만 미뤄지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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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pm 9:18:00 |
|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칼럼에 들렀다가 많이 신기해 하면서 처음 내용부터 쭉 둘러보았습니다.
저희 아가는 아직 7개월이라서 이런 놀이들을 하기엔 어리지만, 나중에 아드님 나이정도 되면 저랑 함께 하나씩 따라할 수 있도록 올려주신 내용들 잘 저장해 놓고 있답니다.
작은 손으로 붓을 쥐고 몰두하고 있는 규진이 사진을 보면서 저희 아기가 이렇게 미술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도 혼자서 상상해 보면서 말이죠^^
참 좋은 아이디어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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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28:00 |
| | 이제 긴 방학이 시작인데 내일 당장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좋은 엄마와 항상 행복하게 지내서 표정이 너무 이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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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28:00 |
| | 3 수민 정 님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금방크니까요~ 다음 해에는 바쁘시겠는걸요~~~^^ 저도...가끔은 짜증내지 않고 따라주는 아이가 신기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즐거운 미술놀이 시간을 어서 갖게 되시길 마라며...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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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36:00 |
| | 4 hyun son님 - 안녕하세요~~ hyun son님의 댓글과 저의 답글이 동시에 입력되었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아이들의 웃음은 너무나 사랑스럽지요~ 그래서 크는것이 너무나 아쉽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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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43:00 |
| | 우와~~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글자는 못쓰지만 글자위에 글자쓰거나 숫자쓰는거 좋아하구 만드는거 그리는거 무지 좋아하는 녀석이라 다음에 꼭 놀아야겠어요. 모든 칼럼 하루만에 다 읽고 넘 유익한게 많아서 글을 안남기면 안될것 같아서 감사의 글 올려요. 다음 칼럼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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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43:00 |
| | 아기가 너무 예쁘고 엄마 닮아서 솜씨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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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52:00 |
| | 7 Rebekah Kim님 - 칼럼의 내용을 하루만에 모두 읽어보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이 집중력이 있네요~~아마도 엄마와의 미술놀이 또한 잘 진행되실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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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9:56:00 |
| | 8 Youngmi Lee님 - 안녕하세요~~ 사실...녀석이 실물(?)보단 "사진빨"이 쬠...더...있단 소리를 많이 듣곤 합니다~~ㅋㅋㅋ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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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am 1:36:00 |
| |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 플레이도우넘 좋아해서.. 밀가루 반죽 한번 시도해보려하고 있었는데.. 내일 시도해볼께요 ^^ 저희 아들은 31개월여서.. 물감은 조금 이를것 같고.. 반죽이랑 찍기 시도해볼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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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am 3:07:00 |
| 목걸이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딸아이 (5살) 방학이 곧 시작 되는데 집에서 해봐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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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pm 9:14:00 |
| | 11 Eunsu Kim 님 - 안녕하세요~ 많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가 바로 플레이 도우가 아닌가 합니다. 손바닥, 발바닥 도장을 찍어 액자로 구워내신후 색을 입혀 보관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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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pm 9:20:00 |
| | 12 yun lee님 - 이 밀가루 도우를 비즈처럼 구슬로 만드신 후...구워내시고...색을 입혀 팔찌나 목걸이를 만들어 보셔도 좋습니다. 대신..연결줄은 튼튼한 것으로 사용하셔야 겠지요~ 따님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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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pm 2:13:00 |
| | 미술이랑 엄마랑 팬인 초보 엄마입니당~~ 저희 꼬맹이랑 같이 꼭 해볼려구요~~ 아직은18개월이라 올려주신 것들 다는 못해보지만~~ 매일같이 들어와서 좋은 정보 받아갑니당~~ 감사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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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pm 2:29:00 |
| | 오늘 드뎌 만들어봤네요. 방학이라 애가 하도 심심해 하기도 하고 미술학원을 보낼까 하다가 큰맘먹고 같이 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매일은 못해도 자주자주 아이랑 미술놀이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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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am 10:20:00 |
| | 고맙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서 뭘하나 고민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덕분에 방학을 조금더 알차게 보낼것 같아요,,, 다시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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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pm 4:18:00 |
|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들이 넘쳐나시는지요!!!
그저 감탄만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많이 부지런하신가봐요...
전 게으르게 어쩌다 생각나면 크래프트 사이트 가서 다 그려져있는 동물모양 하나 프린트해서 아이한테 크레용으로 색칠하라고 던져주구... 아이가 좀 지루해 하는것 같으면 그거 가져다 휴지 심지에 붙여보라그러고... 이게 다인데...ㅠㅠ
정말 규진이는 행복하겠어요...
근데요 아이가 만들어서 다~ 가지고 논 다음에 나중에도 쳐다보지 않고 찾지도 않는 수작품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전 아이가 유치원서 만들어와서 나중엔 별 관심없어졌다 싶으면 아이가 잘때나 이런때 하나씩 처치를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왠지 우리애가 그리고 만들고 한건 버리기가 좀 안타까워요... 그렇다고 다 쌓아놓고 있자니 좀 너저분해지는건 사실이구요...
어떻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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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pm 9:25:00 |
| | 15 최민경님 - 용기를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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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pm 9:29:00 |
| 16 mina kim님 - 엄마와의 미술놀이는 아이들의 욕구도 충족시키면서...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의 미소가 눈에 그려지는데요~~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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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pm 9:32:00 |
| | 17 hyon lim님 -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마음이 더욱 분주해지고 그렇습니다~ 좋은 활동을 더 많이 소개해 드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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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pm 9:53:00 |
| | 18 Yoonjeong Choi 님 - 저 또한 프린트 색칠공부 사이트를 매우~자주~이용하는 엄마입니다~~다행히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그림이나 소품외에는 저 역시 오래 보관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책장의 상단부를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크라프트 진열장으로 쓰고있구요... 그림이나 평면작업은 액자에 넣어 진열하구요~작은 그림들은 파일에 넣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물론 사진으로 촬영 해 두어... 나중에 원본이 없어도... 덜 아쉽도록 하고있지요...저도 아이들의 만들기 작업은 평면 작업에 비해 보관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 찍어두고, 두어달 진열해 두고... 치우는 것이 일반입니다~ 아이의 작업이 말씀대로 버리기 아까운 수작이라면... 아크릴 박스나 쉐도우 박스에 넣어 보관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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