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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am 5:58:00 |
| | 미술이랑 엄마랑 왕팬입니당~~ 늘 좋은 아이디어와 글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당~~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해했었는뎅.. ^^ 저희 꼬맹이가 이제 21개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당! ^^ 좀더 크길 기달렸다가 꼭 다해볼려구요~~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용~~ 홧팅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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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5:03:00 |
| 1 최민경님 - 안녕하셨어요~ 제가 손을쓰면 아니되는 질환에 시달리고있는지라... 더구나 몸이 피곤하여도 아니되기때문에...영양제도 챙겨먹고, 낮잠도 가끔 자면서 제 몸을 챙기고 있다보니...바쁜일은 끝이났지만 이렇게 할 일을 미루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주기적으로 글을 잘 올려드려야 할텐데 말이지요... 죄송합니다~~ 21개월이면 이제 곧 진행해 보실 수 있겠네요~~ 빠르면 두돌, 그리고 좀 수월하게 하시려면 세돌은 지나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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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pm 3:08:00 |
| | 맞아요.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은 이세상 어떤일도 무의미하게 만들만큼 중요하죠. 수고함을 더하여서 풍성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감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 아이들의 엄마와의 시간이 신나는 미술로 가득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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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am 11:48:00 |
| 민재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메인에 뜬 과일 사진이 넘 이뻐서 들어왔는데, 아이를 키우면서도 몰랐던 좋은 칼럼을 쓰고 계셨네요.
이번 주말에 당장 해 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쓰신 스토리들이 너무 공감이 가서 아침부터 많이 웃었어요, 먹어버린 것도, 자연스레 삐뚤삐뚤 만든다는 것도, 나중에 돌려내라고 우는 것도...공감 백배예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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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pm 6:08:00 |
| | 3 hannah lee 님 -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얼마나 보람된지 알이죠~~^^ 제가 좀 더 부지런해야 하는데 말입니다...죄송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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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pm 6:12:00 |
| 4 박선영님 - 안녕하세요~ 제가 1월에 칼럼을 시작한 이래로 7번 정도 메인에 올랐던것 같은데...처음 알게되셨군요~~ 반갑습니다~~ 아이들 키워보신 엄마들이라면... 이런 경우... 정말 공감하시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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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5:46:00 |
|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자꾸 다른것들도 클릭해서 보게 되네요.
너무 솜씨가 좋아요. 아이들도 참 잘하네요. 미술적인 감각을 타고 났나봐요.
특히 아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이것들 다 잘 모아놓으셨다가 책으로 내셔도 되겠어요.
보람을 갖고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훌륭해요.
또 올께요. 아침에 나가봐야 하는데, 이게 제 발목을 잡았네요. ㅎㅎ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만 더, 하나만 더 ... 그러면서 클릭했네요.
너무 훌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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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0:12:00 |
| | 7 인영 박 님 -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아이들 수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어려울 것이 없으니 크라프트 활동을 즐거워 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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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pm 5:58:00 |
| 우와. 멋지네요. 우리 아이도 조금 크면 해줘야 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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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am 3:55:00 |
| 9 rosemary lee님 - 좋은시간 어서 갖게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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