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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am 1:58:00 |
| | 두 아들의 엄마로써 완죤 공감하는 글이네요. 다음 글을 기대하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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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pm 8:55:00 |
| 방학이 시작되었는데도 미루었던 일들을 하느라 다음글 준비가 너무 늦어지고 있어요.
다음 글에는 도움이 될 만한 사진을 올리도록 할께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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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pm 7:02:00 |
| 항상 자기가 더 빨라야하고 더 잘해야하고....일등해야하고 만약 그렇게 못하면 못견뎌해요...
일등을 못할수도 있고 일등만 하는게 좋은건 아니다라고 타일러보지만
3살 아들은 아직은 이해를 못하는듯 싶네요, 다음글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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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pm 10:31:00 |
| 홍조씨~ 여기다 칼럼쓰고 있었구나..^^
오랜만에...정신 가다듬고 미씨 한번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 글들이 있어서 누군가 했네..
너무 반갑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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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pm 8:00:00 |
| 안녕 은희씨,
앤드류가 이제 점점 남자아이의 기질을 들어내겠다 ㅋㅋㅋ
긴장해야 할 것 같네.
엔젤이랑은 또 다를꺼야. ... 미씨에서 보니 새삼 더 반갑네.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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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am 9:55:00 |
| 6년을 키워왔지만 알다가도 모를 아들녀석...
항상 교육지침서나 육아지침서를 읽어보지만...그때뿐...
끊임없이 노력하녀 홍조씨처럼....아자 화이팅입니다..
좋은정보 항상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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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pm 12:51:00 |
| 너무 잼있네요 제 아기가 20개월 밖에 안되었어도 위에 있는 모든
것에 해당사항이 있네요.. 우리 아기는 참 쿨해... 생각했답니다
이 글 보니까 위로가 되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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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pm 1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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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pm 12:41:00 |
| | 저도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데, 정말 주변 친구들 딸들하고는 다른것 같아요. 한국에서 친구가 아동심리치료 상담사인데 "작은목소리로 아들을 키우는법"이라는 책을 소개받고 "아... 아들은 이래서 다르구나.." 하고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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