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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pm 10:29:00 |
| | 감사합니다. 저는 미술로만 3개월 채워야하난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킨더 갑니다. 한글 영어 미술까지는 감이 올라하는데, 음악은 영.... 저 몬테소리 교구도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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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am 6:31:00 |
| 우와...정말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따라 하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5살이지만...님의 스케줄을 도움받아 좀 쉽게 따라가 봐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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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am 8:22:00 |
|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여름방학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요..
감사 드립니다..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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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pm 12:09:00 |
| | 저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름 계획을 세워야하나 어쩌나 하다가 한국에 갑자기 들어가게 됐는데 홍조님 스케쥴대로 멀리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봐야지 각오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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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am 5:08:00 |
| |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 기다려봅니다. 홍조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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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pm 9:37:00 |
| | 저도 몬테소리 보내는 엄마예요. 기대할께요. 귀한 시간 쪼개서 공유해주시나니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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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pm 9:57:00 |
| 저도 이번 가을에 킨더가는 첫째가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 방학에는 제가 홈스쿨링을 해 볼까 했는데 반갑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일단은 한글 읽기와 간단한 영어단어 읽기(cat,mat 등) 그리고 수셈을 중점으로 할 생각 이었어요. 미술과 음악은 생각치를 않았는데 앞으로 도움 많이 얻어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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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am 10:02:00 |
| 전 오늘 홍조님의 칼럼에 처음 들려봤습니다.
이렇게 방학때도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하면 정말 좋겠네요.
전 제 아이가 9월에 2학년이 되는데, 이제껏 실컷 놀게 했거든요.
이제 2학년이 되면 학교외에서도 공부란걸 좀 시켜봐야겠죠? ^^
홍조님의 칼럼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느낌이 좋네요.
시간 나는대로 와볼께요.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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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pm 6:45:00 |
| 좋은 칼럼감사드립니다
궁금하점이 있는데 두아이가 수업을 같이 하나요?
저의 아이들 막내도 이제곧 4살이 되는데
큰아이를 데리고 뭘하려고 해도 맏내가 짜꾸 방해를 합니다
제딴에는 같이 끼어서 무언가를 하고싶어 하는데
결국은 흐름에 방해가 되어 두아이를 띄어놓게 됩니다
그러면 막내는 방치되게 되고요
좀 큰아이들 (초등이상 )이면 함께진행이 가능한데
어린아이가 있는경우의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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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pm 7:27:00 |
| 안녕하세요 . Choo yeonkyung 님
저도 그 점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큰 아이와 나이차이가 몇 살이신지...
저의 경우는 두살인데 처음엔 따로 하다가 요즘은 같이 하고 있어요.
첨에는 한명씩 시간을 정했어요.
한 사람이 엄마랑 공부하는 동안 다른 한사람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 노는거죠.
그렇게 하다가 한글을 떼고 나서는 같이 수업을 하고 있어요.
둘째는 항상 첫째가 쓰던 책을 물려썼기 때문에
항상 답이 적혀있거나 이미 색칠이 된 책으로 했었어요.
요즘은 둘째를 위해서 책을 꼭 준비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둘째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준비해 두시면 옆에 두고 같이 해도
방해가 덜 한 것같아요.
요즘은 저희 경우는 첫째가 공부할때 둘째가 꼭 옆에 있어요.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고, 오리고 붙이고....
그 덕분에 한글도 영어도 가끔 수학까지도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4세면 뭔가를 받아들이기에 어린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둘째를 위해 많은 걸 준비해 주시고,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소견이니까
아이의 스타일과 학습 분위기에 따라 잘 조절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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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pm 1:47:00 |
| | 저도 늦었지만 동참할께요! 좋은글 정말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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