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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am 9:35:00 |
| | 정말 예쁘네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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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pm 10:37:00 |
| | 고맙습니다. Karen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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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am 11:29:00 |
| 굿 아이디어...
벌써 삼십 오년전쯤 이야깁니다
수제비 좋아 하는 남편이라
수제비 반죽을 하면
울큰딸 엄마 그것 조금만 떼주면 안돼요
할때마다 그래 하고 떼어줄것을....
그땐 사는게 팍팍해
먹는것 갖고 장난치는것 아니다! 라고 치부해 버렸으니
이번 휴가에 집에 머물며
내 스케치북에 그림 그려놓은걸 보니
내눈엔 수준급
다행히 취미로 유화를 그리고 있다니 잘 된일입니다
따님은 너무 좋은 엄마를 만나
사랑과 재능 모두를 물려 받는것 같습니다
너무 모녀지간이 보기가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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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pm 10:40:00 |
| 맞아요. 저도 어릴 때 부모님께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많이 혼났었는데 ㅎㅎ
요즘은 풍요로운 시대라.. 미술에 관한 아이디어도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 ^^
따님이 그림을 그린다니.. 넘 반갑네요. 그림은 정말 정서에 참 좋은 활동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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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pm 6:20:00 |
| 메인에 보여서 들어와봤어요.
너무 예뻐요. 꼭 따라해보고싶어지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연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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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pm 10:42:00 |
| 메인 보고 들어오셨다니 반가워요~ ^^
Haydn님댁의 오너먼트도 기대가 됩니다.
즐겁고 평안한 연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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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pm 7:38:00 |
| | 올해는 핸드메이드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봐야겠네요.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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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pm 7:05:00 |
| |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 아이와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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