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3 am 9:16:00
104.--.52.219 |
| 한~두포기 담을때 저는 이 방법 사용합니다.
배추를 4등분 길이대로 자르고 밑부분 심지는 살짝 잘라버림. 물에 충분히 적신다음
배추를 담을수 있는 비슷한 크기의 비닐봉지 준비 (마켓에서 담아주는 생선 봉지가 가장 좋음)
배추가 들어갈만한 사각통 준비 (코스코에서 파는 프라스틱 비스켓 상자 또는 마늘 담긴 사각통) 하고
소금물을 짜다 싶을 정도로 용도를 맞춘다음 배추가 담긴 비닐봉지에 배추 줄기만 담길정도로 부어줍니다.
비닐 윗 부분을 살짝 묶어두고 몇시간이 지나고 배추 줄기가 휘어지면 다시 한시간 정도 눞혀두면 잎사귀도 적당히 소금에 절여집니다.
(배추속에 물이 나오므로 나중에 소금물이 부피가 올라오게되니 물을 줄기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 적게 부으면 됩니다)
소금을 아낄려면 배추를 넣은 비닐을 통에 넣은 다음 여분의 공간에는 생수병을 한두개 꼽아서 공간이 없도록 하세요.
그런다음 소금물을 미리 측정하려문 물을 비리 부어보고 그 물을 다른용기에 부어서 그물에 소금물을 섞어 용도를
어우~ 짜다!! 느낄 정도로 소금을 녹여 다시 부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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