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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m 10:56:00 |
| 일떵~
우선 설날 인사부터~ 티나님 그리고 이방 들어오시는 모든 분, 새해엔 원하시는 것 모두 다 이루시고 돈길만 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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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m 11:51:00 |
| 새해 인사, 진희님께 처음 받아요~~^^
진희님 댓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몇 글자로 남에게 크나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것,
토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처럼
우리도 위대한 이유입니다^^
새해 복 담뿍담뿍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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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m 11:07:00 |
| 맞아요 티나님,
무엇이든 도전하고 부딪히고 하려는 마음 가짐! 그게 첫 번째인 것 같아요. 나는 이랴서 저래서... 그런 변명들로 자리 합리화하며 난 안될거야 하면 평생 안될 수 밖에 없는거죠. 어떻게하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노력하면 될 수 있는 거죠. 티나님께서 정성스레 써 주신 글들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직업에, 직장에 도전하시어 좋은 결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그런 프로 불편러~ 참 할 일들이 없는 거지요. 적절한 반대의견을 누가 뭐랍답니까? 이상하게 비꼬고 비난조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진짜 😱 다른 건설적인 일들을 찾아보라고 하고 싶네요.티나님 말씀처럼 들어와서 조회수 높여주고 또 거기에 꿋꿋이 댓글달고 참 놔~ 그 관심 좀 예쁘게 표현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티나님 글을 보다보면 세상엔 참 많은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걸 또 느껴요. 그리고 그 직업을 어떻게 다 알아서 사람들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사실도 새삼 또 놀랍네요. 이 세상 모든 직장인들, 그리고 예비 직장인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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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pm 5:15:00 |
| 솔직히 이번 글에 시간을 좀 썼어요. 1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젊은 분들보다 저보다 연배 있으신 분들이 많다보니 어플라이 자체를 너무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아시겠지만 미국 잡 어플라이가 쓸데없이 묻는게 많아 막 쉽지만은 않잖아요. 어떻게든 호텔에 취직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많이 안타까웠답니다.
그런 절실한 분들한테 담배연기 때문에 폐암 걸린다는둥..... 물론 이 방의 칼럼은 아니고 다른 방에 올리면 달리는 댓글입니다.
저야 익숙해져 함께 깔깔 비웃지만
혹시라도 호텔 잡 잡으려는 분들께 상처가 안되면 좋겠어요.
진희님의 섬세한 위로 또한 큰 힘이 됩니다.
역시 많이 배우신 분은 마음도 아량도 너무 넓으신듯 해요.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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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pm 2:11:00 |
| 오케이 이덩.
작가님, 일등님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쓰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셨을까요?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야, 유튜브처럼 숫자 올라간다고 어디서 콩꼬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야, 왜?
티나님이니까!!!!!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악플러들이 존재한다는 걸, 티나님 글을 읽으면서 더 느껴요.
여기 속풀이 악플도 정말 너무 한다 싶지만, 그건 그냥 다들 지나가는 글에 쓰는 거지만, 이렇게 이름 걸고, 정성스레 글을 올리는데, 악플 쓰는 건, 무시하셔도 될 인성이지 싶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길.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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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pm 9:10:00 |
| 오케이 이덩---> 아이쿠나, 이 말이 어찌나 귀여우신지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베시시 얼굴 발그레 해져서요 하핫하핫
보람님 보람님 우리 보람님 어주 예리하시네요. 맞아요, 주위에서도 그래요.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뭘 그리 열심이여?? 라고들 합니다 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밥도 나오고 떡도 나옵니다. 인삿말을 써달라는 부탁부터 가게 이름, 광고 문구, 비즈니스 플랜 계획서를 부탁하는 분들도 있어요. 소정의 고료도 받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일떵 진희님, 이덩 보람님처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때문에
할수 있는 만큼의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합니다.
언젠간 만나서 쐬주 한 잔 할 날도
손꼽아 기다리며 말이지요 후훗~~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내 편, 존경하고 늘 감사하는 보람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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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am 12:59:00 |
| 제가 처음 만난 티나님의 글이 바로 '나이들어도 할수 있는 호텔 job 베스트 7' 글이었어요. 소설도 아닌 칼럼을 읽으며 눈물이 핑돌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었어요. 아마 그 글속에 녹아들어간 작가님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마음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제 나름대로 치열하게 만들어온 내 커리어가 때로는 쉽게 이야기되고, 때로는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많이 섭섭했었던 모양입니다. 동네가 상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바인에 살면서 저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사는것 같아,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려고 점점 AI처럼 감정배제하고 살아오다가.....어느날 저처럼 생각하는 분을 만나 통한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답니다. 그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굉장히 짧게 달았어요. 사실 감정이 격해서 엄청 길게 TMI를 썼다가 나중에 소심하게 다 지웠네요. 앗, 팬레터 쓰는것 같아요 ㅎㅎ
오늘 글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낮지만, 또 누가 아나요, 저도 베가스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 기회가 있을지요. 같이 사는 사람이 OC에서 베가스로 비행기 타고 출퇴근을 하거든요. 이 정도면 가능성이 있기는 해요.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는 않고 오히려 생각지도 않게 흘러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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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am 10:55:00 |
| 위에서도 말했지만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죽자고 칼럼을 쓰냐고 몇번 들어봤습니다.
답은 바로 현정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하기 위해서라고 당당히 말하곤 하지요. 글쟁이에겐 최고의 칭찬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한국말 쓰며 한국 커뮤니티 못 벗어나는 우리들이지만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지요. 우리들 특유의 공동체 의식, 조금만 다르면, 조금만 의견 차이가 나면 넌 틀렸어! 라고 하거나 또다시 쑥덕쑥덕.
어찌저찌 도망치듯 스스로 변명하듯 그래서 미국이 좋아요 한국에선 살기싫어 악악대며 떼써봐도 나는 오늘도 똑같은 자리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습니다, 외로움과 친구하며 말이지요.
이제는 조금더 이기적으로 사세요. 우선 나 하나 행복해야 가정도 친구도 형제도 가능한 것입니다.
너무 착해서 외로운 이들이 많아
조금은 싸가지 없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의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제가 베가스에 정착한 이유에요.
관광지를 빙자해 언젠간 미시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 가능성.
같이 사는 분 따라 가끔은 콧바람 쐬러 나오세요!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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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am 7:50:00 |
| 티나님글 한편의 소설읽듯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호텔리어나 딜러를 꿈꾸시는 분들께 많은도움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조금만 젊었더라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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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pm 5:17:00 |
| 안녕하세요 조앤님. 소설 읽듯이 하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헤헷헤헷 ~~
실제로 이렇개나 많은 분들이 연락주실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미시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첫번째, 몸 써서 분명 힘든 일인데 도전하려는 정신에 감탄하고 있는게 두번째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조앤님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연락주신 분들 중 70에 취직하신 분 계시답니다^^
이메일 주세요. 같이 함 도전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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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am 9:33:00 |
| | 서울써 인컴오디터로 15년 근무헀습니다 그리고 이민와서 일식당 스시,사시미 하는걸로 5년하고요 지금은 한국인회사에서 간병인 하고 있습니다 티나님 영어도 약한데 라스베가스 호텔 쪽 일할수있을까요 나이는 올해 60 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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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pm 11:53:00 |
| 안녕하세요 혜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당연히 도전하실 수 있지요. 진심으로 가능합니다. 인컴 오디터가 무슨 일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는 사무직이나 전문직에 계시다가 이민자이기 때문에 식당이나 호텔 등 몸 쓰는 일을 할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영어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요. 하지만 자신감만 있다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식당 경험도 있으시고 간병 경험도 있으시니 혜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호텔 프론트 데스크도 나이 많은 분들이 많이 도전하신답니다. 예를 들면 호텔 내 기념품 점에서 캐쉬어를 시작으로 호텔 돌아가는 상황을 경험한 후 식당이나 부페, 혹은 시큐리티, 심지어 cctv 검사 요원으로 직종을 바꿔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호텔 잡을 먼저 검색해 보시고 또 연락 부탁드립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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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pm 7:33:00 |
|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희열을 느꼈던
호텔 직업이 매력적이였어요.
티나님,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되면
호텔리어로 돌아가고 싶네요.
티나님 멋진글로 추억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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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pm 11:57:00 |
| 우왕아아아아~~ 재키님도 호텔리어셨군요!!!
그래서 그렇게 공감해 주신거에요!! 아이고 이제 이해가 됩니다요 ㅎㅎ
정확히 보셨어요.
직종마다 분명 다르겠지만 균형감각과 문제 해결 능력이 호텔리어에게는 필수랍니다. 당연히 희열과 성취감이 따르구요^^
역시 그래서 탁하면 척하고 아셨군요 ㅎㅎ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좋아요 재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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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am 5:54:00 |
| 그새 많은 분이 다녀 가셨네요.
상위권 등수 포기 하려다
그래도 굳이 확인해보니,
칠덩에 등극한걸 보면
울엄마가 보셔도 혼날 등수는 아닌거 같네요.ㅎ
작가님의 자세한 글이
막연한 그 어떤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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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am 9:40:00 |
| | 푸하하하. 칠덩은 엄마한테 혼날 등수는 아닌것 같다고 , 푸하하하. 왜 이렇게 웃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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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am 12:02:00 |
|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솔직히 있거든요 흑흑. 그래도 꽤 매력적인 직업이 분명합니다, 호텔리어!!
막연한 분들께 쬐끔의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반갑고 또 설레는 ok님의 댓글을 보니 스스로 뿌듯하기도 합니다 ㅎㅎ
칠덩도 사랑해요.
칠백덩도 업고 다닐 수 있답니다 ㅎㅎ
그 누구도 아닌 ok님이라면 말이지요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헤어진 식구 만난듯 반갑고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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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am 12:03:00 |
| | 오케이 이덩 보람님이 정말로 넘넘 귀여우심요 아이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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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am 9:31:00 |
| 역시 친절한 티나님!
시간 내서 이렇게 구직에 대해 길~게 쓰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성과 마음과 시간이 담긴 정보 가득한 글 읽고 도움 받는 사람들이 많을듯합니다.
엊그제가 구정이었네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린 담달에 얼굴을 마주하고 한라산 건배 하는걸로~~^^
달력만 째려 보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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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am 9:39:00 |
| 이게 무신 질투를 부르는 소리 ~~~~
진짜 얼굴 마주하고 건배까정!!!! 아, 벌써 배아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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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pm 3:59:00 |
| ㅎㅎ 보람님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분 같아요.
댓글 달렸나 보러 왔다가 씨익 한번 미소 짓고 갑니다.
예상치 못한 댓글 감사 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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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am 12:08:00 |
| 글이 좀 길었지요 헤헷헤헷 ^^;;
제가 먼저 새해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새해 복 아름드리 받으시어요 지니님^^
맞아요, 우리 드디어 한라산 건배할 날 다가옵니다. 달력에 빨간색으로 이따시만하게 체크해놓고 저 역시 매일매일 스케줄 표만 쳐다보고 있답니다. 미시 최고 지니님 최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직접 얼굴 볼 수 있어 나는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랍니다 룰루랄라~~~♡♡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첫데이트 하는것 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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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am 12:10:00 |
| 오케이 이덩 보람님!!
정체를 밝히시오!!!
귀염둥이라 하기엔 약간쬐끔아차혹시나 실례가 될까봐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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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pm 7:47:00 |
| 이메일 주소 좀 정확히 줄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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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am 10:30:00 |
| 앗, 수지님 넘넘 감사드려요, 이메일 오타가 났네요.
방금 수정했습니다.
tina.myfunlasvegas@gmail.com
혹은
vegasneversleep2021@gmail.com
편하신 곳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오타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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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pm 9:55:00 |
| 뭔가 해야할듯해서 찾고 있엇는데 뭘 어찌할지 몰랏어요
궁금햇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용기 충전만땅되엇어요
너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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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am 9:48:00 |
| 반갑습니다 지원님.
뭔가 해야할듯 하다면 그냥 하세요!!
뭔들 어떻습니까? 누가 나 밥 먹여준답니까???
꼭 호텔 잡 아니어도
우리는 오늘 하루도 버텨내야 할 이유가 있으니까 말이지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지원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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