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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12: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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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9:21:00 |
| | 유화씨.고맙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씨미열씨미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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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8: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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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9:21:00 |
| | 고마와요. 좋은 에너지 팍팍 밀어넣어 주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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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10:02:00 |
| 한국에 계신 저희 엄마가 이계숙님의 팬이시랍니다. 이먼곳에 딸이 사느라 엄마는 이곳 사람들이 어떤고민과 이야깃거리들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다가 미씨 싸이트를 알게 되셧고 ...작가님의 글을 읽고 팬이 되셨다네요.
몇주전 육십 생신을 맞은 한국의 김정순님 이 아주 마니마니 고대하고 계실겁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ㅇ혹시 이걸 보실 엄마를 위해..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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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pm 11:03:00 |
| 정말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고맙고 황송하고 또 부끄럽고.
몇주전 육십 생신을 맞은 한국의 김정순 님.부디 건강하시고 매일 웃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그레이스씨에게도 행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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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am 6:49:00 |
| 어떤 이야기들이 펼처질지 궁금해집니다.
성찬을 읽다보면 봄은 완연한 나의 것이 되면서
계절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바뀌어 가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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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am 8:03:00 |
| 앗! 여기에도 멋진 글 한줄 남겨주셨네요, 명희씨.
평범한듯 하면서도 멋진 시 같은 글 고맙습니다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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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am 7:10:00 |
| | Thanks Mr. Lee.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http://blog.naver.com/shady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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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am 9:02:00 |
| | 좋은 아침입니다. 윤미씨.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랬습다. 영어회화 전문 사이트더군요. 거기 주인이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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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pm 3:47:00 |
| | 완전 기대!!! 근데 한달에 2번은 너무 짧아요. 1주일에 한번은 너무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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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pm 9:52:00 |
| 줄리아씨! 한번 봐 주셔.
지가요, 풀타임 직장인에다가 손가락도 까닥 안하는 남편 수발에다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시켜야 하는 하얀 강아지 수발에다 일주일에 한번씩 중앙일보 칼럼에다 결벽증이 있어 매일 집 청소에다 또 .. 헥헥, 숨차라. 일주일에 한번은 진짜 무리라우.
줄리아씨의 요청은 제 글을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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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am 12:31:00 |
| | 갑자기 계숙님 기자일 그만두시고 어떤 일을 하시나 궁금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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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pm 1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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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am 7:34:00 |
| | 안녕. 승현씨. 제가 다시 힘을 추스리는데 승현씨의 편지가 시발점이 되었답니다.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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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pm 10:17:00 |
| 저는 50년대에 태어나서 이계숙보다도 더 구세대입니다.
매번 이계숙씨의 글만 살짝 읽고 가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성찬(盛饌)을 위하여'.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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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am 7:37:00 |
| 아이고, 왕언니이시군요.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왕언니 및 모든 미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이 되어야 할 텐데
살짝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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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pm 5:38:00 |
| wow~ 완전 기대됩니다!
계숙 작가님 매일 집청소라고요? 오메나....
저는 청소를 느무느무 싫어합니다. 복권이 되면 제일먼저 하고싶은일이 full time
maid 쓰는 일입니다. 제가 낼수있는 만큼만 charge 하는 cleaning 회사들은
다 꽝! 돈 많이 주면 번쩍 번쩍 하게 해주겠죠?
이래저래 존경합니다. 너무 부지런하신 작가님 이시네요.
제목 맘에 들어요. 저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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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am 3:56:00 |
| 잘 지내셨어요. 세미씨?
잠이 안 와서 지난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있습니다. 캐미씨가 달아준 댓글들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저의 팬이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이쁘고 따듯한 댓글들.
지금 성찬을 위하여 쓰고 있어요.세미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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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am 7:35:00 |
| | 기대합니다~. 핸드폰을 끝까지 가지지 않으리라 다짐하던 신문에 올리신 글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좋은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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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am 8:09:00 |
| 하하하. 엠버씨. 그 글 읽으셨군요. 제 친구 할배들이 그래요. 요즘같은 시대에 핸드폰을 끝까지 안가지고 살겠다는 것은 신념이 아니고 그저 '똥고집'일 뿐이라고.
근데, 칼럼에도 썼지만 전혀 불편하지가 않아요. 제가 불편한 걸 못참는 사람인데 만약 불편했다면 벌써 장만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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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am 10: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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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pm 9:30:00 |
| | 저도 이계숙님의 털어놓기도 부끄러운 이야기를 재밌게 잘 읽고 바람이었나도 기다리면서 잘 읽었는데 두여자이야기는 읽다가 접었고 그 이후로는 더이상 칼럼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계숙님의 필력과 스토리들이 맞물려 너무 생생하고 무겁고 우울하게 다가왔거든요. 저도 왜 이렇게 우울한 분들의 얘기만 쓰실까 참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저만이 아니었나봅니다. 이번스토리는 다르다 하시니 기대하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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