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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am 12:21:00 |
| | 오늘도 일등! ㅋ 글이 두번 반복됐네여~~^^ 전 두번다 읽었다는~~ 뒷 얘기가 점점 궁금해집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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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am 6:55:00 |
| 굳모닝, 성현씨.
오늘 새벽에 글 올려놓고 나니 얼마나 홀가분해야지, 큰 숙제를 마친 것 같았어요.
여하튼 성현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세요.저 위에 인용된 글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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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am 6:35:00 |
| 조오기 위에 성도씨에게 미련있니 밑에 글에 성도는 토니는 미란이에게 에서 금아가 아닌가요 문맥상..^^::
오타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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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am 6:56:00 |
| 오타 맞습니대이. 고쳤습니다.
제가 제 정신 아니예요. 일주일동안 지속되는 불면증때문에.
혹시라도 어색하거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또 지적해 주세요. 감사해요. 은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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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am 10:44:00 |
| 금아가 누구랑 많이 닮은거 같아요.
바보같은게....
계숙님 글에서나마 금아가 잘됬으면 참 좋겠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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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pm 6:15:00 |
| 바보같은게, 란 캐미씨의 말씀에 팍, 하고 웃음이 터졌네요. 글쎄 누구를 닮았을까?
캐미씨는 어느 동네 사시는지? 댓글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달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혀요. 가까운데 계시면 커피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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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pm 8:36:00 |
| | 항상 아쉬운채로 읽다 나갑니다. 좀더 기~~~~~ㄹ게 읽었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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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pm 6:34:00 |
| 안녕, 경희씨!! 달아주신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지난 2주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께 약 먹고 푹자서 이제야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경희씨께만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 이상하게 이번 작품이 진도가 잘 안 나가요. 글 한편씩 쓸 때마다 씨름을 한답니다.지송혀요. 글게 못써드려서. 흑흑흑, 그렇지만 저를 좀 이해해 주시와요.이놈의 불면증때문에 사람 노릇을 제대로 못해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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