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5 pm 12:40:00 |
| |
|
|
|
 |
2014-03-15 pm 6:29:00 |
| 동의해 주셔서 감사.
열심히 일하고 꼬박꼬박 세금내는 성실한 시민들은 다 동의하겠지요? |
|
|
|
|
|
|
|
|
2014-03-17 pm 9:59:00 |
| 저도요...
제 남편은 200% 동의 한다고 전해 달라하네요... |
|
|
|
|
|
2014-03-22 am 7:51:00 |
| kimmi씨? 이름이 참 특이하고 이쁘네요.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대이. |
|
|
|
|
|
2014-03-22 am 7:54:00 |
| 하하하, 선씨도 감사. 더구나 200%이나?!
위에도 썼다시피 성실하게 세금내고 충실하고 열심히 사는 시민들은 다 느끼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저 우리의 바람은 한가지지요.
진짜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세금이 쓰여지는 일이요. |
|
|
|
|
2014-03-15 pm 1:09:00 |
| 중병에 걸리지 않기를 기도하며 겨우겨우 장만한 집을 잃지않게 아슬아슬 살아간다에 심히 공감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살다가도 너무 힘에 부치면 '열심히 벌어도 세금으로 다나가고 내가낸 세금 나는 혜택하나 못 받는데 그냥 다 내려놓고 웰페어 받고 공짜 병원 다녀?' 하는 생각도 슬그머니 날때도 있습니다 |
|
|
|
|
|
2014-03-15 pm 6:34:00 |
| 안녕하세요.
제 주위에 존재하는 한 여성의 실례가 있습니다.남편이 50을 바라보고 여성은 30대인데, 그래서 남편 나이를 봐서라도 하루빨리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의료 보험이 없어 미루고 있는. 둘다 일을 하고는 있는데 열악한 직장이라 수입이 별로고 의료보험 적용이 안된다,입니다. 그러나 둘이 버니까 또 저소득층으로는 분류가 안되어서 아무 혜택을 못받고 있어요. 하나가 일을 그만 두면 되긴 되는데 자존심이 있어 정부혜택은 받지 않으려고 한답니다.이제 '캘리포니아 커버'가 있으니 아이를 가져도 될란가?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14-03-15 pm 6:39:00 |
| 유니스씨.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봅니다.왜냐, 사실은 저도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일 하거든요. 인컴 속여 정부의 눈 먼 돈을 타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가려내 처벌하기엔 너무 방만하고 엄청나서 그냥 손을 놓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끔 무작위로 골라내긴 합니다만..... |
|
|
|
|
2014-03-16 pm 1:47:00 |
| 피같은 돈, 비양심적인 사람들 밑으로 줄줄 새고있음.비지니스하여 돈 많이번 사람들,세금보고 제대로 안하고 은퇴전 자식들앞으로 돈빼돌린뒤 저소득층으로 노인아파트에서 부터 병원을 문전 드나듯 의사를 보러다니는 양심없는 은퇴자들도 너무 많음.
반평생 넘도록 열심히 봉급생활한 중산층들, 은퇴후 중풍에 걸려 보호시설에 갈경우 한달에 6천불 넘게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슬픈 사실. 이유는 social security 상황선위의 금액받는다고,직장생활때 세금보고 제대로 꼬박꼬박한 댓가로, |
|
|
|
|
|
2014-03-17 am 7:30:00 |
| 그러니깐요..진짜 정책관계자들 각성해야 될 것입니다.저도 이 프로그램에서 일 하기전에는 우리, 성실하고 착은 납세자들이 내는 세금이 반드시 쓰일 만한 곳에만 쓰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예요.빈대가 너무 많아요.언젠가 한번은 한국의 타워 팰리스에 친정을 둔 어떤 유학생이 부모로 부터 받는 '기프트 레러'로 인컴을 proof하는 경우도 보았답니다. 한달에 5천불씩 받는다는. 인컴 많다고 denial 되니까 2천불로 다시 깎아서 항소를 했습디다..... |
|
|
|
|
2014-03-16 pm 3:52:00 |
| | 한국은 점점 민영화가 심화되고, 또 원래부터 비싼 진료는 커버되는 부분이 적어서 미국이랑은 틀리지요. 안좋아지는거야 하나같지만 좋은데서 나빠지는거랑, 나쁜데서 더나빠지는거랑은 좀 틀리다고나 ㅎㅎㅎ 한심한건 이도저도 아니면서 보험회사 배만 불려주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일년에 2만 4천불짜리 의료보험이 있어도 한번 의사보고나면 본인부담금이 코페이랑 이것저것 백불이 넘게 나가버리니 다해서 얼만지 계산하고 싶지도 않아요 ㅋ 도대체 보험회사는 돈챙겨먹기는 오지게 챙겨먹으면서 빌링도 제대로 못할때가 있으니 도대체 뭘하는 집단인지. |
|
|
|
|
|
2014-03-17 am 7:33:00 |
| 그럼요, 그럼요. 미국은 다 좋은데 이놈의 의료시스템이 문제!
저희 오바마 케언지 육갑인지 때문에 한달에 450불을 더 냅니다. 그리고 신문에 보니까 앞으로 아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소득세를 배로 물릴 거라고. 아이 없는 사람들이 봉입니까, 정말?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은 안하고 아이들을 한다스씩 낳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덕만 보는 나라가 이 미국이란 나라예요. |
|
|
|
|
|
2014-03-22 am 12:18:00 |
| 오바마 플랜덕에 보험금 두배로 뛰었어요 ㅠㅠㅠ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
|
|
|
|
2014-03-22 am 8:00:00 |
| 그러니까요. 수씨. 거기까지는 참을 만 해요. 의료보험 없는 사람들 위해 다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제도이니까. 근데 며칠전 신문에서 '아이 없는 사람들은 소득세를 배로 물리겠다는 정책을 오바마 아자씨가 상정했다'는 기사를 보고는 확 열이 뻗쳤네요.아니, 아이 없다고 돈 들어 갈 게 안 들어가 가냐구요. 조금 덜 든다 뿐이지. 그리고 교육세도 고박꼬박 내고 있구만!!
또한 집 있는 사람들만 디덕터블 혜택을 줄 게 아니라 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렌트비 일부를 공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집 살 줄 몰라서 안 사나요? 거지같은 정책으로 집값을 다락같이 올려놓아 웬만한 봉급쟁이는 내 집 마련의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는. |
|
|
|
|
2014-03-17 pm 10:01:00 |
| |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은 안하고 아이들을 한다스씩 낳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덕만 보는 나라가 이 미국이란 나라예요..22222222222222222222222222 |
|
|
|
|
|
2014-03-20 am 7:40:00 |
| 안녕하세요.
성실하게 땀 흘리고 일하는 납세자들은 똑같은 생각들이겠지요. 모두들 말은 안 해도.... |
|
|
|
|
2014-03-19 pm 10:10:00 |
| | 미국은 아예돈이없거나 아님 아주많거나 굴중에하나여야하나봅니다.. 정말 세금내다가 끝나요 |
|
|
|
|
|
2014-03-20 am 7:41:00 |
| 은아씨! 반가와요, 반가와. 잘 지내쥬?
세금내다가 끝난다는 말씀 맞아요. 특히 아이가 없는 사람은 더더욱.
잘 지내시고 또 봐요! |
|
|
|
|
2014-03-20 pm 1:11:00 |
| 4번 님 자영업한다고 다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랍니다
간신히 현상유지 하기도 힘든데 세금내고 뭐 내고....실제로 살 생활비 너무나
빠듯한데 저소득층이 아니라고 메디칼 보험은 왜 그렇게 높은지.....
실제 속 사정은 당사자가 아니면 누구도 모르지요 ㅠ.ㅠ |
|
|
|
|
|
2014-03-20 pm 7:11:00 |
| 아이고, 에스터씨 그 심정 제가 압니대이. 왜내면 제가 아는 어떤 분이 조그만 샌드위치 가게를 했는데 떼가는 게 얼마나 많은지-냉장고 쓰는 세금까지 있다던데요?-겨우겨우 연명만 한답니다.
직장인들은 유리알 지갑이긴 해도 의료보험료도 회사로부터 받는 것도 있잖아요. 그리고 휴일 놀고 공휴일 놀고 때 되면 휴가 있고. 그런데 작은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은 일년 열두달 쉬지않고 일을 해야 하더군요.나중에 좋은 날이 있을 거란 희망이 있어야 이런 고단한 생활도 견디어 나갈 건데 이 미국 생활이란 게 갈수록 암담한 것 같습니다. |
|
|
|
|
2014-03-20 pm 7:22:00 |
| |
|
|
|
|
2014-03-21 am 7:31:00 |
| | 희경씨, 동감해 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요. |
|
|
|
|
2014-03-21 pm 9:48:00 |
| | 양심적으로 웰페어 받오면서 노인아파트에 살려면 통장에 돈이 얼마 되지않아야 되는데 막상 웰페어 받는 노인네의 돈쓰는 씀씀이는 메디케어만 받는 노인네들보다 더 여유롭게 돈 쓰면서 그런데다 비싼 옷자랑하고 여행다니며 지내는 노인네들이 꽤 많다는 거죠. 비지니스하여 돈많이번 은퇴자들 얘길 적었는데 8번의 답글은 마치 본인의 넋두리를 적었네요. 내가 당신의 속사정을 어떻게 알겠소? 나의 속사정도 잚 모를때가 많은데..., |
|
|
|
|
|
2014-03-22 am 7:20:00 |
| 예전에 저랑 같이 이민온 가족 시어머니, 공항에 도착하는 날로부터 정부가 고박꼬박 월페어를 줍디다.액수도 꽤 많았어요. 800불 가까이 되는 돈. 그 할머니는 그 돈을 받아 한국의 큰 아들한테 매월 송금했어요.-큰 아들이 아주 어렵게 살았나봐요-.
저는 그때 청소하며 아주 힘들게 살던 때 였는데 와 미국 정부가 돈이 많긴 많구나. 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 할머니한테 공짜 돈을 주다니, 감탄을 했지요.
그 할머니,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23년동안 미국정부로부터 매달 돈을 받았습니다.정말이지 이 나라에 기여한 것은 코끝 만큼도 없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겠어요? |
|
|
|
|
2014-03-21 pm 10:49:00 |
| | ira에 신고하면 그동안 웰페어로 병원이며 혜택받으것 몇배로 엄청난 돈을 토해내야할 사람들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지요. 실제로 공짜 좋아하다가 토해낸 사람도 있지요. 이론가하면 어떤 양심적인 세금보고 은퇴자는 현금이 없어 나이가 많은데도 자존심이 있어 아르바이트하는 착한 노인네들도 있으니, 정말 양심은 뭣이고, 또 돈이 뭣인지..... |
|
|
|
|
|
2014-03-22 am 7:24:00 |
| 예, 맞습니다. 양심은 뭐고 돈은 뭔지.
어느 날 케이스를 정리하다보니 눈에 익은 이름이 나와요. 제가 잘 아는 사람. 큰 교회 장로님, 싸모니은 권사.
부동산업을 크게 하는 사람이었는데 월급쟁이로 인컴을 속여서 혜택을 받고 있더군요. 한달에 3천불 받는 걸로. 3천불의 열배는 더 버는 사람이.
일에 관한 일은 그 어떤 것도 발설해서는 안되는 규칙이 있지만 정말로 그 사람은 하도 미워서 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욕을 좀 했네요. |
|
|
|
|
2014-03-23 pm 7:20:00 |
| |
|
|
|
|
2014-03-25 am 7:04:00 |
| | 굿모닝 웬디씨.같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2014-03-25 pm 4:19:00 |
| 불법 체류자 ...봉제공장 빵가게 네일에서 일하면서 세금 한푼도 안내는데..
우린 세금 내다 허리가 휘청... |
|
|
|
|
|
2014-03-25 pm 6:50:00 |
| 그러니까 말입니다, 헬렌씨.
근데 저는 세금 내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어요. 납세는 우리의 의무니까요.
그런데 바라롭기는 우리가 낸 세금이 올바른 데 정당한 데 쓰여졌으면 하는 거지요. 그게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 한숨이 나옵니다요. |
|
|
|
|
2014-03-28 am 10:50:00 |
| | 300% 동의, 있을래면 정말 얼마가 있는지 모를정도로 많아야하고 없을래면 정말 바닥을 쳐야 여기는 사는거 같아요. 중산층만 죽어나는 .... 중산층은 해택도 못받고 그달 벌어 그달 살아야 하니 원.... |
|
|
|
|
|
2014-03-28 pm 8:44:00 |
| 하하하, 300% 동의랑 미희씨 말씀에 웃습니다.
그러니까요. 미국은 애꿏은 게 중산층, 만만한 게 중산층입니다.특히 월급장이들.
글에도 썼지만 그러다가 실직이라도 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일 하다가 인컴이 줄어든 사람은 정부혜택을 받는 통로를 몰라서도 받지 못한대요.계속 정부 혜택을 받아온 사람은 여기저기 쫒아다니면서 세세한 것까지 다 찾아 먹구요. |
|
|
|
|
2014-04-10 pm 12:12:00 |
| 안녕하세요. 계숙님, 글읽으면서 저 또한 200% 동감입니다.
매일 느끼는 답답한 현실, 정말 생각같아서는 이렇게 어중때게 벌고 내고 할봐에는 그냥 나 자빠질까 싶을때도 있어요.. ㅜㅜ 저는 노인과 아이를 위해서 쓰는 복지에는 괜찮아요.. 힘없는 아이들이 보호받아야 하고 일한만큼 이제는 쉬어야 할 노인들에게는 괜찮습니다. 헌데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놀고 먹는 자들... 정말 다 갔다 태평양에 넣어버리고 싶어요.. 갈수록 내는건 많아지는데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는 세상입니다. 쇼셜 연금 제대로 받으려면 이젠 70살에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때까지 일을 하라는 건지.. |
|
|
|
|
|
2014-04-10 pm 6:34:00 |
| 안녕하세요, 유진씨.정말로 답답한 현실입니다.도대체 정부관계자들은 뭘 하나 싶어요. 근데 저부터도요, 서류를 보다 보면 눈에 빤히 보여요. 세금 포탈하고 허위로 정부혜택 보려고 수 쓰는게.
근데 어쩔 수 없는 게 지침을 따라야 하니까. 허위로 서류 작성해서 정부혜택보는 인간들만 추려내는 데에만 천문학적 예산이 들어가니까 알면서도 눈감아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우리같은 성실한 납세자인 중산층 입에서는 한숨이 저절로 나오지요.특히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놀고 먹는 자들은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예요!! 정말 다 갖다가 태평양에 던져 넣어버리고 싶다는 유진씨 말씀, 천프로 동감입니다!! |
|
|
|
|
2014-04-15 pm 6:12:00 |
| |
|
|
|
|
2014-04-16 am 7:59:00 |
| 안녕 명혜씨. 동감 백만표라 하시는 것 보니 세금 꼬박꼬박 성실하게 내고 계신 분 같습니다.
정말이지 어떤 땐 열불 나지만 어쨌든 미국이란 나라는 원칙을 중요시하는 나라니까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비록 저희들은 일해서 세금 내가 끝나는 인생들일지 몰라도 저희들에 기생하는 인간들도 언젠가는 정부의 제제를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요.
그리고 세금 포탈해서 갖은 정부혜택 다 받아먹은 인간들, 언젠가는 탁 걸려서 받아먹었던 것 몇십배로 물어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억울해서 살 수가 없으니까요. |
|
|
|
|
2014-04-16 am 8:00:00 |
| 동감 동감!
근데 이건 우리가 여기 살려면 은퇴할 때 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네요.
에혀~
글고 8번님 말씀에도 너무 공감합니다!
본인의 넋두리라고 모라하는 분도 있는데,,,,
자영업도 자영업 나름아니겠어요?
세금 치팅하는 큰사업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많아요~
미국에서 세금이 얼마나 무서운데,,, |
|
|
|
|
|
2014-04-16 pm 6:33:00 |
| 예, 현씨.
제 주위에도 자영업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분들의 고충을 제가 조금 압니다.
세금은 어떻게 조금 줄여서 내는 지 몰라도 굉장히 힘들어요. 하루 열몇시간씩 주 6일, 특히 식당업하는 분들은 365일을 쉬지 않고 일 하지요. 그분들이 세금줄여 내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미운 인간들은 대를 이으며 일하지 않고 정부에 기대어 기생하는 것들..
그런 인간들 땜에 제가 열 받아서 쓴 글입니다. |
|
|
|
|
2014-04-16 am 8:01:00 |
| 어머 계숙씨 지금 여기 계시네요 방가방가요~
오늘 제가 한가해서 아침부터 님글 쭈욱 내려오면서 다 읽고 있서여~ |
|
|
|
|
|
2014-04-16 pm 6:33:00 |
| 그래서 그동안 밀린 글 다 읽으셨는지.
저는 퇴근하고 왔습니다. 이제 저녁 먹고 강아지 산책 시키고 좀 쉬어야지요.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