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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9:29:00 |
| | 참 오랫동안 한곳에서 사셨네요. 저도 이곳 캘리에 25년 넘게 살았건만, 전혀 고향 같지가 않아요. 외롭지는 않으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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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10:04:00 |
| 이곳 산지는 한 13년 정도 되었어요. 그전에는 군대생활하며 이동을 많이해서 여러지역에 살았구요. 내 삶에서 이렇게 한곳에 오래 살아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내린 뿌리가 단단해요.
앞으로 내 글들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이곳 생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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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10: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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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10:44:00 |
| 이렇게 칼럼을통해 뵙게 되서 좋습니다.마담딕시님. 알라바마는 제가 거기서 살고 싶은곳중에 하나지요.앞으로 공감되는 딕시라이프 기대되네요. 아자 !!알라바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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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1:44:00 |
| | Kay Diaz님과 In님, 활력을 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어 표현이 좀 서툴거나 맞춤법이 좀 엉성해도 살짝 눈감고 지나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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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1:46:00 |
| 얼마전에 여행하다가 앨라바마 지나갔는데 참 이쁘다구 생각했었는데..^^..
저는 텍사스 살거든요~** 앞으루 많은 기대 하구 있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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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5:32:00 |
| 아..반갑습니다. 아직 둥지를 마련하지 못하다 보니
둥지내린 분들이 부럽내요.
저도 결혼해서 떠돌아 산지 16년이 되는데, 아직도 둥지 틀기엔 삶이 많이 바쁘네요.
언젠가 둥지만들어서 알콩달콩 이웃과 살고 싶어하는 아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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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6: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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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8:45:00 |
| 마담딕시님.
환영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컬럼이 생긴것같아 기분이 무척 좋아요.
열심히 와서 읽고 느끼고 가겠습니다.
컬럼여신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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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9:43:00 |
| 시댁이 올해 알라바마로 이사하셨는데, 저희 부부도 거기가 어떤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참 반갑습니다! 앞으로 재밌고 살갑고, 훈훈한 얘기 많이 기대할께요.
칼럼 여신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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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10:49:00 |
| | 칼럼오픈 축하드려요! 전 요 위에 유리작가예요. 하핫. 재밌는 얘기 많이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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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am 3:00:00 |
| 아-, 어번이 생각나네요. 저는 지난 8월에 한국으로 나왔거든요. 이 칼럼에서 알라바마
이야기 기대할께요. 무지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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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am 11:24:00 |
| | 모두들...격려 감사합니다. 남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구요. 앨라바마는 동남부에 조지아와 미시시피주 사이에 있어요. 그리고 김태희님...둥지 트는것은 마음가짐인듯해요. 바쁘게 사시는 곳에서 정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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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am 11:55:00 |
| 정말 반갑습니다. 전 남편이 uab에서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3년전에... 그래서 4년을 그곳서 살았는데 지금도 꿈에 종종 나타나곤합니다. 그리운 곳이지요. 사람들도 좋고...
좋은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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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pm 1:12:00 |
| | 우와 알라바마다..ㅋ 전 어번에서 살고있어요..넘 반갑네요..이코너 자주 올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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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pm 3:57:00 |
| 반갑습니다...저도 현재 알라바마 살고 있는데...
작년에 뉴저지에서 이사왔어요...같은주에 사시는분이라 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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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am 7:28:00 |
| | 앨라바마 소개하겠다고 나섰는데...이곳에 사시는 분들과 이곳을 잘 아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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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pm 5:27:00 |
| 반갑습니다. 전 알라바마 프랫빌에 살고 있어요.. 온지는 5개월 정도 되었구요..
앞으로 열심히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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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pm 6:40:00 |
| 저도 알라바마 살아요 ..타스칼루사.......
2000년에 여기와서 벌써 6년째 살고 있네요..
여기서 애 셋을 낳고, 정붙이고 살다보니 저도 이젠 남부 사투리를 쓴답니다 ㅎㅎㅎ
좋은 칼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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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pm 6:01:00 |
| | 하우디 얄~~ 재미난 남부 생활 컬럼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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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am 7:26:00 |
| | 늦었지만 저도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요세피나 예요. 넘 반가운 마음 전하며 올려주신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알라바마 사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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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pm 2:04:00 |
| 와...알라바마 커너가 생겼네욬.ㅋ.ㅋ.
저도 연애하면서 여기 놀로올때마다 이런대가 다 있구나 했었는데...결혼하거 이사온지가 벌써 7년이 넘었네요...그 동안 참 많이 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군요....컬럼 오픈 축하구요 재미있는 글들 기애할께요...늦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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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pm 7:45:00 |
| | 꽤 오래전에 미국에 오셨네요.. 저는 82년도에 왔는데.. 저보다 약 5년쯤 일찍 오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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