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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am 7:10:00 |
| 아하~천재 마담~~글에 감칠맛이 촬촬 흐릅니다. 낯선 식당에서의 풍경화도 심금을 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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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am 8:52:00 |
|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많이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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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pm 8:11:00 |
| | 잘 읽었습니다. 님 컬럼 즐겨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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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pm 6:35:00 |
| 저희 동네 호수에서 매일 보는 오리들도 참 신기해요.
암수가 어쩜 그리 다정하게 붙여서 다니는지......
얼마 전에는 11마리 새끼를 거느리고, 새끼들이 엄마 만큼 컷는 데도 같이 다니는 걸 봤습니다.
사진들이랑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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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am 9:01:00 |
| 저는 새끼 5마리를 중간에 보호하며 지나가던 이 정경에 놀라 급하게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어요.
부모의 보호본능이 아름다웠고 감동을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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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pm 1:50:00 |
| 뼝아리가 잇고있네요.
병아리가 아니면 부부도 이심이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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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am 8:59:00 |
| 아...제가 생각지 못했던 분야를 지적해 주셨어요.
부부는 자식을 통해서 하나로 이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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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pm 12: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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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pm 2:55:00 |
| 오늘 처음 글들을 접하고 읽어 가는 중입니다.
글들을 읽으며 마음 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잘 정리 하시고
써내려 가시는 유연함에 놀라고 있어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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