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23 pm 2:42:00 |
| | 다음 순례기가 기다려 집니다.많은 은총 받고 오시기를...... |
|
|
|
|
 |
2014-06-27 am 6:48:00 |
| 고맙습니다.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아직 꿈 꾸듯이 순례길 걷는 착각이 자주 들어요. |
|
|
|
|
2014-06-26 am 7:28:00 |
| |
|
|
|
|
|
|
2014-06-26 pm 12:58:00 |
| | 안녕하세요~^^ 지금 산티아고 수례중이신거지요~~? 부럽습니다 ^*^ 저는 미국온지 약 7개월 정도 된 새내기 ㅋ ㅋ 입니다. 어반에 살고 있고요. 이 싸이트를 소개받아 회원가입은 해놓고 . . .오늘 열심히 정보검색하다, Young Gray님의 글만 읽고 있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아이들이 대학가면 갈 계획이었는데. . 미국에 오는 바람에 계획에서 삐겨갔어여. 하지만 꼭 가볼려고요. 많은 정보 올려주세요~~^^여행하시는 동안 건강하시고요.!!! |
|
|
|
|
|
2014-06-27 am 6:55:00 |
| 반갑습니다. 어번...좋은 지역으로 오셨군요.
저는 순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까미노 블루를 앓고 있고요.
스페인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가깝습니다. 저의 순례기가 마음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꼭 계획을 실천하시길 바라고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