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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pm 5:20:00 |
| | 글씨 사이즈를 한단계만 키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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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am 10:13:00 |
| Aileen님,
글을 올릴 적에 사이즈를 12로 하면 이렇게 나오고요. 14로 바꾸면 프린트가 너무 커서…그냥 12로 해요.
저도 글씨체가 조금 더 컸으면 하는데 조절이 안되어요. 다른 활자체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바탕'을 좋아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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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pm 6:05:00 |
| ㅋㅋ Young 님의 남편뿐 아니라 세상 대부분 남편들의 욕심인거 같아요.
이 세상 떠나고 나서까지도 부인에 대한 소유를 포기하지 않으려하죠.
말씀하신대로 이곳은 살아있는 자의 권리인데 말이죠.
여자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이 더 강해서일까요?
저도 남편에게 young님과 같은 말을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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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am 8:23:00 |
| 반갑습니다.
무엇이든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의무는 분명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임을 매일 느낍니다.
여자나 남자 똑 같이요.
행복을 포기하는 사람…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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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pm 11:09:00 |
| 몽고메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관심있게 글 읽고 있습니다.
이주한지 일주일차지만 찬찬히 글 읽으면 도움받겠습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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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am 8:25:00 |
| 새 이웃이네요. 환영합니다.
좀 따분한 시골도시지만…그런데로 여유롭고 살만한 곳입니다.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보람찬 하루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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