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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am 11:25:00 |
| '지렁이 글씨..' 내가 지렁이 타운에서 살아요~ㅎㅎ근데 그쪽 사람들은 얼마나 정직하고
순수한지 몰라요..그럼에도 '알라를 위하여..'하고 테러를 일으키는 민족으로 인식되고 있으니..
참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요. 최근에 친구먹은 요르단 여인은 한류에 열광하면서 신기하게도
여성인권에 아주 관심이많아요. 그래서 더 깊이 만나볼 예정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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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pm 2:31:00 |
| 안녕하세요 주앙선생님,
소수의 극단자들이 다수의 인상을 허트리니...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서로의 다른점을 이해하도록 돕는 People to People International 프로그램이 지난 50년 많은 성과를 거두었어요.
요르단 여인과 멋진 인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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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am 3:04:00 |
| |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라지아 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언젠가는 세우고 싶어요. 이제 계획을 세워 봐야 겠습니다. 대상은 통일 후의 북한 아이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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