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um Kim

2022-02-18 pm 2:19:00

아름다운 스토리네요.

전 뉴저지에 사는데 미국에 처음 왔을때
알라바마에서 잠깐 산적이 있는데 그때 도탄에 가본적이 있어요.
제가 아는 지명이 나와서 반가워 글남겨요.

2022-03-17 am 9:57:00

도탄...아기자기해요.
다운타운은 옛사람들의 흔적을 많은 벽화들로 간직해서 마치 동화속의 마을 같아요.
한번 거쳐간 지역이지만...좋은 추억으로 님의 마음에 간직되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