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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pm 1: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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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pm 6:13:00 |
|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독특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으니... 아직 살아있다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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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pm 7:56:00 |
| 산다는게 참 ... 그러네요.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군복 벗은 그 분의 결정이 살짝 부러워 지는건 왜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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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pm 6:19:00 |
| 저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머리인가 마음인가?
이성인가 감성인가?
결국은 개인의 선택이 미래를 열어요.
전 솔직히 그가 떠난 사람은 잊고 자신을 돌보기를 바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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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pm 2: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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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am 3:46:00 |
|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하시는건 예나 지금이나 같으신 분인것 같네요.
좋은글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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