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28 pm 2:26:00 |
| 새로운 글을 또 올리셨네요! 반가와라!!!
조카 이름이 제 여동생 이름과 똑같아 정이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
|
|
|
2011-10-28 pm 4:26:00 |
| | 엇 저도 새 글 올리신지 얼마 안 되서 별 기대 없이 왔는데 이렇게 새 글 봐서 참 좋으네요.. 저번에도 썼지만 언니 화이팅! 늘 좋은 글에 감사해요. 항상 힘을 얻습니다. 시부모님 이야기하실 때도 넘 좋구요, 셋째 성 이야기도 넘 좋아요. 건강하세요! |
|
|
|
|
 |
2011-11-12 am 6:15:00 |
| 새 글은 빨리 올려 놓고 댓글 인사는 너무 늦게 드리네요. 죄송.
김진희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
|
|
2011-10-28 pm 10:04:00 |
| 사람 사는일이 다들 다르기도 하지만 사람 사는 기본은 다 같은거 같아요.
예쁘게 살고 계시고 예쁘게 표현해 주셔서 읽을때마다 기분 좋아지고
또 다른 사건들이 기대 되고 하네요.
고기 많이 드시고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준비 하세요!! 금방또 뵙기를.... |
|
|
|
|
|
2011-11-12 am 6:16:00 |
| 어떤 때는 사는 모습을 너무 미주알 고주알 떠들어 대서
마치 혼자 제가 일인 시트콤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
읽으면 기분 좋아지신다니 정말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
|
|
2011-10-30 pm 2:54:00 |
| | 오늘은 귀여운 현경양 얘기라서 단숨에 읽었어요. 이모를 사랑하는 조카양의 맘이 느껴져서 참 부러워요. 생각난 김에 순두부나 끓여먹을까봐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
|
|
|
|
2011-11-12 am 6:17:00 |
| 배가 엄청 고팠어서 순두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내가 집에서 하면 절대 안 나오는 그 맛.
수민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
|
|
|
|
2011-11-01 pm 3:16:00 |
| | 현경양은 님 같은 이모가 있다는게 큰 행운이란걸 알까요? 마음이 땃땃해 집니다. |
|
|
|
|
|
2011-11-12 am 6:18:00 |
| 자기 말로는 안다고 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언니, 형부 덕북에 평생의 큰 선물을 받은 셈이겠지요.
요렇게 보기만 해도 아까운 그런 조카를 항상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
|
|
|
|
2011-11-03 pm 3:34:00 |
| | 저희집 얘기같아 재미있게 글 보게 되네요. 저도 위로 언니가 셋, 제가 넷째예요. 젤 큰언니는 저랑 뉴져지에,둘째언니는 이혼후 시집간 딸 근처에 친정엄마 아부지 랑 뉴욕에서 살구요. 셋째언니만 따로 엘레이 살다 애들 다 따로 살게되어 부모님 계신 뉴욕으로 얼마전 이사왔어요. 언니들이 있어 울화통 깨지다가도 위로받고 그래요. 저흰 친정식구,시집식구 다 곁에 있어서 좋아요. 언제 뉴욕,뉴져지 벙개한번 합시다. 이쁜아짐. |
|
|
|
|
|
2011-11-12 am 6:23:00 |
| 뉴욕의 대가족 분이 여기 또 계시군요.
그 댁도 다 모이면 시끌 시끌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
|
|
|
2011-11-04 am 12:15:00 |
| 멋진 이모!! ^^
사실 이모니까 멋지지.. 현경양 입장에선,, ㅋㅋㅋ
이쁜아짐님 애기들 키우셨으면 진짜 똑부러지게 키우셨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글 넘 잼있게 봤어요.. |
|
|
|
|
|
2011-11-12 am 6:24:00 |
| 똑 부러기게 키우긴요..
상상만 해도 어지럽습니다.
이모니까 날나리의 정체성을 포기 안하고 평생 이러고 살지, 저 같은 사람이 엄마 됐으면 큰 일 나죠.ㅎㅎㅎ
감사합니다. |
|
|
|
|
2012-10-03 pm 8:49:00 |
|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내 딸같아요. 그 단순함..현경양!! 잘 돼야될텐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