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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6:04:00 |
| | 우리 이쁜님이 무슨 자격증을 따셨을까 궁금,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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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7:09:00 |
| 너무 대단한 자격증이라 뜸 좀 들이고 우려 먹다가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궁금하다 하시니 말씀 안 드리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불어야 겠네요.
미용사 자격증 땄어요.
합격 했다고 온 집안이 지금 축제 분위기예요.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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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pm 6:11:00 |
|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나요? 죄송.
축하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이쁜님은 진짜 잘될꺼예요.
실전 뛰게되면 꼭 광고하세요~ 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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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pm 6:49:00 |
| ㅎㅎㅎㅎ
실전 뛰게 되는 그 날 까지 화이팅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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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6:37:00 |
| 이곳에 댓글 처음 달아요. 주구장창 잘 읽어 왔었는데 오늘은 그냥 갈수가 없네요.
축하해요!! 앞에 4자 달기 시작 하면 달라지는거 많죠.. 그런데 5자 달아 보니까
달라 지는 일이 참으로 많아요. 이쁜아짐님 글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해서
사랑 많이 받는거 앞으로도 계~속해 주세요 매일 들어와 새글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응원 합니다 다시한번 자격증 딴거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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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7:10:00 |
| 고맙습니다.
입금은 안해도 되나욤?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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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6:54:00 |
| 자격증 따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늘 읽기만 했는데 좋은 일은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되잖아요.
사랑 받고 계신거 그 사랑을 충분히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분이라는게 글에서도 느껴져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저도 팬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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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7:15:00 |
| 고맙습니다.
앞으로 팬 관리 열심히 해야 겠어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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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10:35:00 |
| | Congratulations ! You will be very successf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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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10:56:00 |
| 오호~~~ 축하축하해요~~~~~~
저도 급.. 빠리빠리 인생을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8월초에 일단 이사를 한후에.. (아.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미루는 버릇이... 흑흑)
그나저나..
자랑질중 하나 빠ㅤㅈㅕㅅ잖아유~~
글 잘 쓰는거!!!! ㅋㅋㅋ
글로 사람맘을 땃땃하게 해주는거요!!
사람맘에 안정을 주고,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안을 주잖아유~
저도 엄밀히 말하면 여기 MISSY WRITER 팬클럽 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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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2:00 |
| 저는 유진님 팬이랍니당~^^
진짜 멋있는 사람이 유진님이예요. 알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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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11:19:00 |
| | 오늘 횡재한 기분이예요. 이리 빨리 글을 올려주셔서... 하루에 열두번(?) 들어오는데 올때마다 새글 안올리셨나 확인해요. 축하드려요. 손으로 하시는건 뭐든 잘하시나봐요. 손재주 있는사람이 머리도 좋대요. 글쓰시는거 보면 맞는말 같아요. 저도 "엄청" 좋아해요.날더운데 건강조심 하시구요. 이쁜아짐 같은 딸을두신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던 분일거라고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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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3:00 |
| 글 빨리 또 올릴께요. 이리 좋아해 주시니 아무 말이라도 막 써서 또 포스팅 하고픈 의욕이 생겨요.
저 실은 손재주 진짜 없어요.
운이 '엄청'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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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6:04:00 |
| 이쁜아짐 글을 본지 며칠 안됐것같아 별 기대도 안했는데 제목을보니 이쁜아짐 글 인거예요.
(제목만 봐도 압니다.)
반가운 마음에휘리릭....
축하드려요.
옆에 살면 달려갈텐데 머리디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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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4:00 |
| | 만나는 그 날까지 제가 기술 열심히 연마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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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7:02:00 |
| 진심으로 축하해요! 자격증 따신것도 사랑받음을 느끼고 사시는것도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할꺼예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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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8:39:00 |
| 정말 축하드려요, 글만으로도 에너지를 받는거 같아서, 늘 새글을 기다리는 애독자예요.
가능하다면 저도 팬크럽 너무 하고프네요.^^
항상 좋은글 입가에 미소지어지는 너무 글 감사해요.
늘 지금처럼의 행복하시길...
그리고 즐거운 매일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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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5:00 |
| 헤헤 팬클럽 하세요.
확장 운영하죠 뭐. 케케케~~~
다정한 댓글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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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9:22:00 |
| 이쁜아짐님~ 저도 팬인거 아시죠~?
이쁜아짐님 글 덕분에 사는 힘을 받고있는 사람이예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요, 올해 더욱 이뻐지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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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11:39:00 |
| 오~~~ 정말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전 저 아는(?) 사람들 잘 되는 게 젤로 좋아요!!
자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바쁘신 게 자격증 따는 공부 땜에 그랬다니 직장 다니시면서도 공부하셨다는 게 너무 기특?하세요! 그런 분이니 멋있다는 말 들으실 자격 있으신 거죠 ^^
그런데 저도 팬클럽 끼워주셈~ 난 비싼 에센스는 못 사드리고 피곤한 언닐 위해 바카스 한 박스 기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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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am 1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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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7:00 |
| | 앞으로 더 잘 될 거니까 기대하고 계셔용. 핫핫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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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pm 2:05:00 |
| 저도 난생 첨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이쁜아짐글 읽으며 넘마니공감하고 보고싶어합니다 옆동네살면 매일매일 친해볼낀데... 늘 글기다리며들락날락하네요^^좋읏시겠어요
뉴욕가면 찾아보고싶네요^^ 여긴 보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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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38:00 |
| 댓글 감사합니다.
글로 친하게 지내면 그것도 참 좋지요.
진짜로 만나면 전 별로일게 분명하거든요.
뉴욕 오시면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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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pm 2:14:00 |
| 입금해 주세요.
쉬이 볼 수는 없지만 잘 찾아 보심,
꼭 있는 "설렘" 은행에
금액은 "내 마음에 가득 찬 감동" 만큼 입니다.
혼자 잘난 척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니
그야말로 '자랑질' 할 만 합니다.
제게 입금이 가능치 않으시다면 제 옆으로
직접 와 주시면 더 좋구요.
그런 자랑질 흠뻑 맞고 싶은 1인이었습니다. n__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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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11:09:00 |
| 오래 전, 미씨에 위로 받겠다고 글 올렸다가 황당하게 상처받고 내린 후에
어쩌다가 한번 씩 들어와 보곤 했는데,
<자랑질>이란 제목을 보고 어쩌려고 이런 제목을 썼을까.. 상처 받으면 어쩌려고.. 했더이다.
헌데 내용을 보니 참 맛깔나게도 썼으려니와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네여..
그래서 거꾸로 읽다보니 아~ 이쁜아짐의 초창기에 썼던
뉴욕의 한인들에게 경고하던 글을 썼던
그이가 이이구나 하고 감탄했어여.
마치 잃었던 친구를 만난 듯이 얼마나 반갑던지...
이 글 이전의 입맛, 술맛이 없어서 막걸리를 담는다는 글에서도
마음이 많이 이상했다우..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 마다 타는 저녁놀..'
하며 마치 그 시절, 추억 같은 거시기가 꾸역꾸역 올라와서
실은 조금 힘들었다우...
이제 와 생각하니 예쁜아짐 보다 세월만 더 먹었지
사람들과 소통하는 지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책하는 시간도 가져 봤다우...
아무래도 여기 엘에이에도 팬카페를 만들어 활동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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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pm 3:46:00 |
| 정말 기술이 최고예요.
옛 어른들 무조건 기술 배워라고 그러실떄 진작 새겨들을껄.....
역시 인생 오래산 분들 말씀은 살다보면 결국엔 다 아차 하면서 꺠닫게 되더라구요.
이쁜아짐님의 사람을 대하는 자세, 감각, 재치, 순발력
이런거 모두 지금따신 자격증으로
하시게될일에 플러스로 작용할꺼예요.
축하드리고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한발 내딛게 된거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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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am 9:56:00 |
| Your writing is truly inspiring to me! You are so blessed to have a wonderful coworkers too!
Most of all congratulations on passing the ex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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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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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요?? 그런 재능도 있으시다뉘...
머리에 폭탄을 맞는다해도(ㅋㅋ), 꼭 한번 이쁜님께 머리 하고싶네요.
근데, 미용 하시려면, 튼튼 체력이 요구되는디... 흠, 약간 걱정이...
그래도 만약 시작하시면, 뉴욕에 난리가 날 정도로 자~~~알 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참으로 특별한 감각이 있으시니... 대박 나실거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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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40:00 |
| 재능이 아니고....
알고 보니 누구나 다 붙는 시험이래요 이게. ㅎㅎㅎ
제인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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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5:20:00 |
| | 축하드려요~~~ 엄청 잘 하실 것 같아요. 저 언제 머리하러 가면 되요? 저 뇩 사는데....대기하고 있을께요. ^^ 당신의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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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41:00 |
| 음...
제가 과연 정말 남의 머리를 지금 당장 만져도 될까요???
아니겠지요? ㅎㅎㅎ
실력 좀 쌓은 다음에 제가 야매로 해드릴께요.
쫌만 더 지둘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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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5: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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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42:00 |
| 고맙습니다.
이 정도 호응이면 정말 정식 팬클럽 만들까 봐요.
아우 나 미쳤나부당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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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9:59:00 |
| 멀리 사는 저는 팬클럽 되기 힘들까요? 헤헤. 축하드려요!!
어디서든 행복을 주변에 뿌리는 이쁜아짐님이셔서 다 복받으신걸거에요.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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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pm 5:22:00 |
| | 어머나..왜 이번엔 글을 이리 늦게 봤는지 ㅠㅠ정말 축하드려요..저도 뉴욕인데, 저도 팬클럽 회원할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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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pm 6:45:00 |
| ㅎㅎㅎ
팬클럽 얘기 자꾸 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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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pm 9:46:00 |
| | 축하드려요. 윗글말씀대로 체력요구되는 일이니까 건강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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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pm 6:46:00 |
| 당장 업계로 뛰어 들지는 못하고 지금 이런 저런 생각 중이예요.
체력도 체력이고 겁도 많고 그래요 제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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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pm 8:06:00 |
| 저 뉴욕사는 데 이쁜아짐한테 머리하고 싶어요.
전 그냥 뽀글파마하는 스탈이라서 어렵진 않을텐데, 머리숱이 워낙 없어서....살살 만져주시면 된다는....
축하드려요...자격증 획득하신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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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pm 6:48:00 |
| 제가 진짜로 남의 머리 만질 실력이 된다 싶으면 그 때 해드릴께요.
그냥 뽀글 파마도...이번에 배우면서 알게 된건데, 그게 실력이 좋아야 뽀글 파마도 뽀글 파마답게 나오겠더라고요.
너무 재밌네요. 제가 앞으로 계속 실력 연마하고 있을께요.
나중에 꼭 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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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am 12:13:00 |
| 눈 빠지도록 이쁜 아짐언니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미용 자격을 따셨군요...
어머머머.. 저희집에서 뉴욕가려면 두시간 반 운전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쁜 아짐언니를 위해서 제가 열심히 달려 달려 가겠습니다..
제 머리는 엄청 빨리 자라니깐 연습용으로 팍팍 제 머리 대드릴께요!!!!
다정하신 바깥양반이 울 딸아이랑 놀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
이런걸 동등한 거래라고 하남요??ㅋ 아님 퉁친다고 하나???ㅋ
저도 팬클럽에 들게해주세요..^^ 같이 쌀국수는 못먹어으로 가도 같은 시간대 저도 쌀국수 먹으러 갈께요.
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게 우주에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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