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4-25 pm 3:38:00 |
| |
|
|
|
 |
2015-04-30 pm 5:07:00 |
| 아...무슨 선물이라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
|
|
|
|
2015-04-25 pm 6:48:00 |
| 이작가님 결과가...
자연치유라 헐 답답하기 그지 없읍니다 그래도 염색때문에 행복지수가 올랐다니 긍정적인 사고의 결과물이네요
아무쪼록 잘 드시고 어떤일에 크게 기분이 다운되지 않게 컨디션 잘지키세요
매번 즐거운 감동을 주시니 땡큐 베리 감사 !!! |
|
|
|
|
|
|
|
2015-04-25 pm 6:52:00 |
| | 밥 잘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언니들이랑 팬들을 생각 해서라도... |
|
|
|
|
|
2015-04-30 pm 5:09:00 |
| 밥 잘 먹고 있어요. 진짜 요즘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뭐 입에 넣는 것마다 다 맛있네요ㅎㅎ
튼튼해 질께요 고마워요~! |
|
|
|
|
2015-04-26 am 4:52:00 |
| | ㅎㅎ소름돋아가면 몸자랑하시는 귀여우신 남편님 ㅎㅎㅎ 전이쁜아짐팬이기도하지만 남편님팬이기도해요 :)여기팬하나있다고 꼬~옥좀전해주세요 그나저나 참답없는 병이많죠? 의사들은 모르겠으면 다 스트레스 라고 하구,,, 에휴 어째요 생활에 지장이많으실텐데. 먹는거 잘드시기바래요 그래야 얼른나아요 아프신중에도 재밌는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
|
|
|
2015-04-30 pm 5:11:00 |
| 저러고 미련 떨고 있는거 보고 있으면 좀 많이 한심해요. 웃긴다기 보다.
그런데 뭐 웃고 넘겨야지 어쩌겠어요 그쵸? ㅋㅋ
저도 뭐 이 모든 기현상의 종착역은 다아, 죄 다아~~ 스트레스.
참 어쩌라는 건지.
몸에 좋다는 거 다 찾아 먹어도 스트레스 한 방이면 도루묵이라는 건지.
여튼 지금은 집안 일은 이제 하던거 얼추 다 하고 있어요. 큰 발전이죵ㅎㅎ |
|
|
|
|
2015-04-26 pm 3:04:00 |
| | 하루에 한번씩 새글 올라왔나 출석체크했는데....오늘 자기전에 확인하니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평정(?)을 찾으셨다니 다행이구...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믿구 기원할께요. 꼭 어디서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정말 꼭 한번 뵐꺼라 믿어요. 꼭이요!! |
|
|
|
|
|
2015-04-30 pm 5:12:00 |
| 현경님 몸 상태에 말로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었는데..게을러서 메일을 못 드렸네요.
암요~ 암요~ 언젠가는~~ ^^ |
|
|
|
|
2015-04-27 am 3:48:00 |
| 자연치유밖에 방법이 없다니 난감하지만,
그럴수록 몸이 전체적으로 좋아져야 전정기관도 조금이라도 좋아지지 않겠어요?
다행히 현기증이 나아지고 있다니 영양식 많이 드시구요.
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산책도 하시면서 몸을 좀 다스리세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장기전으로 체력 관리 하시면 전정기관 이상도 많이 호전될 거예요.
다음번에는 두분 다 10파운드씩 도로 살 붙었다는 보고가 올라오면 좋겠네요. |
|
|
|
|
|
2015-04-30 pm 5:14:00 |
| 요즘 안 그래도 산책을 많이 늘렸어요.
길게 한 번 나갔다 왔더니 좀 지치길래 짧게 치고 빠지는 식으로 작전을 바꿔 가지고
아침 먹고 한 바퀴,
점심 먹고 한 바퀴,
간식 먹고 한 바퀴, 이런 식으로요.
남편은 제가 요즘 잘 먹으니 자기도 입맛이 도는지 알아서 잘 챙겨 먹고 있네요. 제가 안 먹으면 자기도 덩달아 안 먹고 헐..자기도 자기 자신이 너무 마른건 싫대요. 아니 또 뭘 마르기까지ㅎㅎ |
|
|
|
|
2015-04-29 pm 1:20:00 |
|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신은 반드시 자연치유로 나아질수 있는 사람입니다 힘내시구요 회복하셨다는 소식에 너무 안도하고 반가웠습니다 혹시 고양이나 그런 작은 동물 키우시는건 어때요? 아파트에 사시니 불가능 하실수 있겠지만 제 경우 저 역시 이명증이 있는데 이 작은 동물이 뭐 길래 이명증에서 비롯된 강박감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당신도 강박감이 있을꺼야 란 소리는 절대 아니구요 이 칼럼을 통해 많은 위로와 좋은 자극을 받은 사람으로써 이쁜아짐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람니다 |
|
|
|
|
|
2015-04-30 pm 5:17:00 |
| 저희 아파트가 펫 금지 아파트이긴 한데 대충 묵인해 주는 집도 몇 집 있고 저는 주인 아들이 직접 저한테 뭐 키우고 싶으면 키우라고 직접 말도 해주긴 했어요.
그런데 제가 자신이 없네요. 책임감이라는 것이..한 동안 애기 냥이 동네 어느 집에서 분양해 준다고 하길래 싱숭생숭 했다가 겨우 맘 다스렸거든요..
이명이 이게 몇 달이 되고 보니 어쩔 땐 정신이 어떻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제 주치의 선생님 보고 왔는데 이명이 없어지진 않을 거라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찾으라고 아주 확고하게ㅎㅎ
그래야겠죠. 뭐.
우리 같이 힘내요. |
|
|
|
|
2015-05-02 pm 11:27:00 |
| | 저도 나이때문인지 이명이 닥 왔을때 42이었어요 그리고 두달정도 있다가 없어졌는데 여전히 귀는 예민하구요. 체력보강이 중요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
|
|
|
|
2015-05-19 am 6:54:00 |
| 이게 참...스트레스가 다 원인이라는데 어려워요...
그래도 없어 졌다니, 저도 희망을 가져 볼래요.
주치의는 이 시점에서 그냥 이명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없어지길 바라지 말라고 했는데 롤라님 말씀 들으니 희망이 생겨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