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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20:00 |
| | 짝짝짝.... 칼럼 축하드려요~~ 저두 뇩에사는 애기엄마에요~ 다음 칼럼 기다릴께요! (그나저나 날씨가 정말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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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29:00 |
| 방가워요.. 축하드리구요.. ^^ 저는 뉴욕 윗동네 살아욤.. ^^ 언제 글 올라오나 했는데 드디어....재미난 소개인사글이 올라왔네요..
내일 해도 될 일을 구태여 오늘 하지 말자’ ㅋㅋㅋㅋㅋ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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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38:00 |
| | 새 칼럼 축하드리구요 ^^ 글을 너무 재미나게, 실감나게 쓰시네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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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42:00 |
| | 님,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님의 생활철학이 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 자주자주 들릴 것 같습니다. 뉴욕은 학회가 있어서 가본 것 말고는 가본적도 살아본적도 없는데 님의 소개를 보니 흥미진진한 도시임에는 틀림없나 봅니다. 기대만빵입니다 (콩닥콩닥뛰는 저의 심장소리가 들리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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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51:00 |
| | 추카추카 해요.. 무지 많이 추카해요... 좋은 글 많이 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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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6:59:00 |
| 딱 내 스타일.....저도 뉴욕커.....베이사이드, 퀸즈......아싸아.....
앞으로 기대만빵 원글님.....
글 엄청 기대하고 있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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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7:21:00 |
| | 이쁜님 축하해요. 이쁜님 얻어서 사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얻어쓰는 거 좋아하는 대머리아짐인데..... 정말로 축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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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7:31:00 |
| 아무래도 내가 아는 이쁜아짐님인것 같다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하시는분 맞으시죠? ㅋㅋㅋ 아니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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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8:18:00 |
| | 이쁜언니의 싸랑쑤런 동생 (위니예요 ^^), 첫 칼럼 감명깊게 잘 읽고 가요 ^^ 다음칼럼 벌써 기다려져요! 언니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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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8:30:00 |
| 완전 잼있으심!!! 속이 다 후련하네요!!!
혼자 다 읽고나서 신랑한테도 숨도 안쉬고 읽어줌!!!
다움편 무쳑 기대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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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9:09:00 |
| 님같은 스타일이 딱 저의 이상형입니다. 정말 친구하고 싶네요. 저도 돼지띠랍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답답할때마다 님의 글이 제게 큰 위안이 될듯 싶군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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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9:21:00 |
| 뱃살의 동지애를 느끼며 칼럼 오픈 축하드려요.
전 나이란 숫자에 불과한거라고 박박 우기면서 새댁들하고 어울리느라 철이 안들고 살기를 바라며 살고있는 텍사스 아짐입니다.
재미있는 글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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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10:13:00 |
| | 앞으로 기대 됩니다. 늣은 밤 즐겁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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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10:14:00 |
| 뉴요커가 되고싶은 켈리포니안인뎅....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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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pm 11:59:00 |
| 짧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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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1:32:00 |
| | 잼나게 읽었어요~~ 칼럼기대 많이 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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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1:55:00 |
| 여전히 톡톡튀는 맛깔스런 글솜씨에 몇번을 반복해서 읽게 됩니다....
앞으로 뉴욕에서 남편분과 알콩달콩 살며 생겨나는 일상사들 많이 많이 얘기해 주세요..
Jiyeon Kim님, 저도 캘리걸 이에요.....반갑습니다.....뉴요커라고 별거 있을라구요?ㅋㅋㅋㅋㅋㅋ 캘리걸도 나름 괜찮은것 같은데....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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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5:33:00 |
| 우와~
왕추카드려요.
항상 재밌는글 너무 좋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되어서 기쁘네요.
재밌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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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6: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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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7:06:00 |
| | 너무너무 축하해요!!!! (저 햄이예요.) 역시나 재미있는 오프닝입니다. 이쁜아짐님은 언어의 대장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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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7:27:00 |
| | 넘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 어떤 글들이 오를지 기대되네요^^ 직업이 없으시다는 점에서 저와 공통점이~~~~ㅎㅎ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을 거 같아 아침부터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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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9:27:00 |
| | 너무 너무 축하해요 이쁜아짐님. 앞으로 좋은글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 이쁜아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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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am 11:05:00 |
| | 웃음에 야박한 내게 ,웃음을 선사한 당신 차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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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1:21:00 |
| | 인트로 읽으며 혼자 싱글벙글 했네요~~ 칼럼오픈 정말 추카드리고요~ 앞으로도 그 누구도 흉내못낼 독.특.한 ㅎㅎㅎ 인생얘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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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2:37:00 |
| 나만 이쁜아짐인줄 알았더니..ㅋㅋ방가!
저두 열심히 축하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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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3:16:00 |
| | 축하해요. 잼나네요. 자주 오셔서 글 만들어 주세요. 저도 뉴욕살고 차없고 식탁없고 소파없는 아짐이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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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3:36:00 |
| | 이쁜아짐 칼럼 잘 읽고 가요~ 넘 재밌어요~ ^^ -- cutie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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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6:21:00 |
| 저도 키득기득 웃으며 넘 재밌게 읽었어요..재치가 넘치는분 같으세요~
담에 또 더 독특하고 재미난 글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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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7:57:00 |
| | 짝짝짝... 너무 재밌으십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주시리라 믿고 ,다시한번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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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8:23:00 |
| 칼럼 오픈 축하합니다! 넘 잼있게 읽었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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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9:04:00 |
| 짝짝짝!!!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거든요. 컬럼 오픈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제가 컬럼을 시작한것마냥 흥분되구 그러는거있져? 언젠간 이럴날이 올줄 미리 짐작하고 있었답니다. 앞으루 자주 자주 들를께요.
근데 하루에 하나씩 써주시면 안되나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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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10:19:00 |
| 솔직 발랄하신 분 같아요,,,앞으로 좋은,재미난 글들 넘 기대 됩니다.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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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1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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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11:38:00 |
| | 축하드리구요, 정말 저도 기대 만빵이에요~ 너무너무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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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pm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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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am 5:30:00 |
| 소개만 하셨는데 벌써 대박이네요......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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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am 7:33:00 |
| | 컬럼 오픈 넘 넘 축하드립니다~~^^ 이쁜아짐님은 이제부터 백수클럽에서 탈퇴하신 어엿한 컬럼니스티입니다..^^아~ 난 언제 탈퇴하쥐???제 컬럼도 아닌데 왜 제가 설레고 가슴이 콩닥콩닥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는데도 손끝이 떨리는게 아무래도 벌써 이쁜아짐님의 컬럼 왕팬이 되려는 조짐같아 살짜기 희열을 느낍니다. ^^ 소개편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알콩달콩이야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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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am 9: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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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am 10:51:00 |
| 으아....글쓴이로써 모든 댓글, 하나 하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개글에 덧 붙일까 말까, 막판까지 고심 고심하다 하지 못한 말,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해 주시고, 해보라 부추겨 주시고,
하면 잘 할거라고 힘 실어주신
우리 '국경을 넘어서' 카페 회원님들 정말 감사 드리고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글 읽어주시고 애써 댓글 달아주신 모든 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개인기를 갈고 닦아 더욱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월요일 아침이군요.
즐겁게, 좋은 마음으로, 기왕이면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오늘 하루, 한 주 보내기로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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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pm 12:58:00 |
| 제가 40번째 인가요? ㅋㅎㅎ 목표대로 40% 달성하신건가요? 독자가 아마 400명쯤을 될것두 같은뎅... 아니넴 아직 39번째 이넴 ^^ 암튼 시원스럽게 써주신 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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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pm 1: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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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pm 5:07:00 |
| 아무래도 저는 여기서 살것 같네요.....
아~....사는거 뭐 있나요..
님같이 마음편하게 사는게.....짱인거죠...
자상한 낭군님과 백년해로 하세염~~~...
완전 부럽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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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pm 11: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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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am 2: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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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am 8:48:00 |
| | 저 미니민이요~ 완전 축하드리고요, 저도 2탄 언넝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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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am 10:33:00 |
| | ㅋㅋㅋㅋ 벌써 팬이 되어버린건가 봐요~ 이쁜아짐님 넘 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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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am 12: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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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am 9:50:00 |
| ㅋㅋㅋㅋ...한참 웃었네요. 좋은글 많이 기대할께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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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am 11:50:00 |
| 글이 너무 시원하고 솔직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랑 너무 비슷한 과 인것 같네요.
다음편 기대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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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pm 5:01:00 |
| 다들 칭찬하셨는데 찬물 끼얹어서 죄송, 전 이런 글 별로에요.
이쁜아짐이 아니라 한심한 아짐이 더어울릴듯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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