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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am 11:56:00 |
| 반가운 포스팅이네요~
루이스 어드리치 좋아하는데 이 책은 아직 못 읽어 봤어요.
Love Medicine 좋아해요.
이 책도 얼른 읽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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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pm 12:14:00 |
| | 안녕하세요, 잔잔한 책 좋아하시는군요. 대체적으로 아동 도서도 같이 쓰는 작가들이 내용이 따뜻하고 잔잔한 건 같습니다. 이책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다 읽으시면 후기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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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pm 8:06:00 |
| | 안녕하세요. 마가렛님~ 저 이책 방금 도서관에 신청했어요^^제가 좋아하는 류의 줄거리라 기대되네요~ 정성스런글 늘 잘 읽고 있어요 알찬 2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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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pm 7:37:00 |
| 루이스 어드리치 우리집 한 블럭 떨어져서 살아요. 조그마한 서점도
운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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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pm 12:19:00 |
| jae moon 님, 와우, 유명 작가가 한 블럭 떨어진 곳에 사시다니... 같이 만나서 대화도 하고 그러시나요? ^^ 그 서점에 가면 작가에게 직접 이런저런 설명도 듣고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hye yoon 님, 따옴표 없어서 읽기 불편하시다는 거 이해갑니다. 그런데 작가가 글쓰는 스타일이니 제가 도와드릴 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참고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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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pm 12:55:00 |
| hye yoon 님, 네, 제가 좀 오랫만이죠? 죄송해요, 자주 들어와서 댓글도 달아드리고 해야 하는데 요즘 좀 시간이...
부탁하신 말씀에 대해서,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런 분들이 너무 많으시고, 또 제가 시간도 넉넉치 않고... 그래서 힘들게 부탁하셨는데,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할 수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책에 대해 얘기하실 게 있으시면 그 책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고, 쪽지로 제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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