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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am 5:56:00 |
| | 그림속의 모습이 나의 분신같아서 물어 봅니다... 너도 나처럼 아물지 않은 실연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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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pm 5:50:00 |
| jiyeon park 님...
조심스레...찌찌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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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pm 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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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pm 5:19:00 |
| jung suky 님의 마음같아서이겠죠?
제 마음은 아픔조차도 포기해버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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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am 6:53:00 |
| Jung suky 님
사진도 울고갈만한 엄청난 묘사력이 돋보이는 상처그림 때문이 아닐까요 쿨럭 -_-
금아 이 님
아픔조차도 포기해버린 마음....어떤마음일까 궁금하면서도, 겁이나네요. 알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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