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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pm 5:40:00 |
| | 오늘 처음 이곳에 왔는데 요 ... 그림이 너..무.. 아름 답네요 .. 항상 마음에 , 더 늦기전에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었는데 ... 얼마전 그것이 그림 이라는것을 알았어요 .. 저도 언젠가 님 처럼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네요 .. 나도 내 인생이 마음에 들었어 .. 라고 소풍을 접을때 얘기 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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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am 10:05:00 |
| 인생은 그림과 같다 인생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생각하기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
어떤 글이 생각나네요
인생이 바뀌는것은 두 가지랍니다
하나는 결혼이고 하나는 종교..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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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pm 9:44:00 |
| hae shin 님...
멋..지다는 말에 가슴이 쿵. 마음이 막 설레고 좋고 그러네요 히히 고맙습니다. 저도 더 늦기전에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그 중에 하나가 그림이라는 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suneui park 님.
문득 요즘 그리는 그림이 좀 달라진다 느끼고 있는 참이거든요. 근데 정말 인생이 바뀌는 이유가 결혼, 종교 말고 다른 건 없는건가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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