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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am 9:36:00 |
| 안녕하세요 요새 님으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깊고 깊은 그 어딘가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그 암울함에서 빠져 나오세요 긴 겨울 속에서...
저도 동참..ㅋㅋ 봄...기다려 볼까요 김 겨울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로 채우는 연습을 해봐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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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am 6:21:00 |
| 그래요. sweetmagic님, 이겨울이 지나면 빈가슴에 가득 희망이 사랑이 기쁨이 차리라 믿어요.
그런 기대가 있어야 이겨울 나지 않겠어요.
파릇파릇 새싹을 우리 기대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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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pm 7:40:00 |
| suneui park 님
약속 했슴다 !!! 새로 채우기 같이해요 !!!
Hyekyung Chang 님
봄, 봄, 봄...그래도 아직은 멀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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