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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pm 8:48:00 |
| | 미씨생활(?) 6년에 Hello, Stranger 코너는 처음 노크해 봅니다. 요 며칠 마음이 계속 심란하고 우울감이 느껴져 오늘은 제목이 끌리는 것을 클릭해서 그림과 글, 시를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 졌는데... 가장 최근것을 읽으면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 댓글을 쓰고 있네요. 복잡하고 무시무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기도하고 때론 상처도 받아가면서 살지만 요즘은 서로의 관계에서 좀 더 비우고 단순해져야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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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pm 11:25:00 |
| 되는일 없는 녀자 또 있어요
이상하게 올 한해는 년 초 부터 녀자들의 질투에 이간질 당하고 짖누르는 녀자들이 그 것도 가장 친하다는 년 들이 날 못살게 굽니다 ..이러면서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 위로 하며 날 이해하며 위로하는 삶이 있어 위로 받아요
님도 나로 인하여 위로 받고 맞아 맞아 하며 마음은 아니지만 입술을 움직이는 그런 삶을 사는 마음이 되길 바래요..그래야 내가 니가 살아야되는 이유가 되니까요..글고 부모님 살아 계실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시고 위로해 주세요 저도 작 년에 아버님 돌아 가셨어요 이제는 고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족이 최고예요..그 누구도 위로 해도 가족은 가족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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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am 10:10:00 |
| 저도 윗님 들과 동감을 ㄴ낌니다
차가운 꽃샘바람과도 같은 상황이 가장가까운위치에세...
지금의 나를 더 크게지혜를 주셧어요....
지금은혼자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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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pm 8:37:00 |
| sungae kim 님
반갑습니다. 서로의 관계에서 좀 더 비우고 단순해져야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와닿네요.
suneui park 님
찌찌뽕입니다잉~ 아빠한테는 메일을 보내고 있어요 이제 두통 째 인데...좋아하시네요.
이번 달 말이 수술날인데...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조수지 님
꽃샘바람과도 같은 상황....님도 저도 곧. 따순 봄이 오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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