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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pm 4:57:00 |
| 뭐지? 그러고... 좀 드려다 보니 보이네요. 신기해요. ㅎㅎ 창작품이 늘 제게 너무 충격이에요. 넘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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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am 10:29:00 |
| 말 많고 시끄러운 세상속에 살다가 Sweet magic 님의 세계속으로 들어오면
갑자기 주변이 고요 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 고요함속에서 어리둥절한 느낌으로 한참을 들여다 봐도 다 이해하지 못할듯한 님의 작품과 한마디의 말이
휴식을 주기도 하고 즐거움을 주기도 하네요.
빛과 어둠의 선명한 대조속에 깊은 생각에 빠진듯한 표정이
내 마음속 깊은곳에 묻혀있던 오랫동안 보고싶었던 누군가를 닮은듯...내 모습인듯 싶기도 하고..........
오랫동안 바라보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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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pm 8:01:00 |
| eun lee 님
안녕하세요 ~ -) 제 이름이랑 비슷하시네요 흐흐
eunkyoung kim 님
기분 꿀꿀....했는데 님 댓글이 씻어주네요. 감사해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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