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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am 12:29:00 |
| 참을수 없는것에 저항하고, 두려워 하는것에 슬픔을 느끼는 깊은 눈매
거칠게 굽이치는 머리카락, 푸르스름한 가슴......
이런것들을 그림으로, 색으로 표현 하시는 스윗매직님의 감성이 부러워요.
2014 새해에 님에게 많은 좋은일로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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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pm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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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0:38:00 |
| | 넘 멋진 작품이네요. 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평강과 누림이 있는 날들로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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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pm 4:37:00 |
| | 강렬 합니다. 멋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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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1:00 |
| | 책 표지로 사용해도 너무 좋을것 같은 그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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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am 6:35:00 |
| eunkyoung kim 님
은경님 댓글에 항상 자극받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정 박 님
넘 감사합니다 전 칭찬 디게 좋아해요 흐흐
eun lee 님
아름다운 날들 되세용~~~~
anna lee 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다 사느라 아픈건데,우리 같이 힘내요 !
alex kim 님
책 집어들때 넘 무섭지 않을까요. 특히 밤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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