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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pm 3:00:00 |
| 제 댓글이 약간 19금으로 오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밤에 긴급 수정 들어갑니다~
욕망이 불안이라는 하녀를 데리고 다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욕망이라는 매력적인 게스트가 없는 파티는 너무 재미 없어요. 욕망이라는 게임을 치열하게 싸워 이긴후 오는 행복이 잠간이라해도 또 다른 욕망과 불안과 뒤엉키는 게임을 하며 그렇게 사는걸 원해요.
평안하기위해. 욕망과 불안을 제거해버린 삶을 산다면...... 왜 사는지 방향을 잃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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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pm 6:55:00 |
| 오늘 이방에 처음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 방도 있나하고 경이로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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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am 6:57:00 |
| eunkyoung kim 님
수정 전 댓글이 넘 궁금해요 ~! 흐흐
맞아요 욕망마져 컨트롤 해야하는, 그래야 한다고 교육받은 노숙함이 시러요 -_-
yong kurtz님
반갑습니다 !!! 종종 들러 머물러 주세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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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pm 9:36:00 |
| | 전혀 19금으로 생각 못했는데 19금니라 하니 그쪽으로 어떻게 연관을 짓는거죠? 정상 이란 단어들때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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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pm 9:39:00 |
| 오늘 첨 들어왔는데 넘 부럼네요 그림 잘그려서 좋겠어요.. 그림들니 좋네요 .. 살아있네~~~살아있어~~~ ㅎㅎ..
그림들이 각각 말로 표현하듯 표현들이 읽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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