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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am 9:39:00 |
| 엄마의 엄마..
저도 문득 갱년기을 겪으면서. 엄마을 생각합니다..
울 엄마도 이랬을까..
엄마가 가끔 보고픈 시간들이 많아지네요..아이러니한 삶의 부분들이 한 편으로는. 깊은 아픔도..
이렇게 겹겹이 물드는 아픔들이. 우리네 삶이 되나봐요...
행복한 서울을 즐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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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am 11:18:00 |
| 스윗매직님 한국에 계시다니...게다가 충동적으로 가셨다니 모든 내용은 우선하고...너무 멋지신거 같애요.ㅎㅎ
오래전 누군가의 일기장속에서 살아온 주인공들의 현실의 삶이 낯설지 않네요.
님의 글과그림이 오늘도 제 마음을 흔드네요. ㅎㅎ 뭐라 표현 못해 답답하지만.... 그것조차 제 이기심이고
그ㅡ냥 좋습니다. 반가운 새페이지를 열고 감사를 전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히 지내고 또 뵐날이 있음에 소망을 가집니다. 감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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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pm 9:58:00 |
| suneui park님
엄마랑 있으니 참 좋네요 ㅋ
Eun lee님
네 이제 돌아갈날이 얼마안남았네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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