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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pm 7: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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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pm 10:42:00 |
| 이런 모습과 생각들. 그녀에게.기립박수를 한없이. 오랫동안 치고 싶네요.
제 자신이 참 부끄러운 사람이네요..친구분 만나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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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am 8: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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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pm 4: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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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pm 4:08:00 |
| | 울컥해지는 이 마음은 뭘까요? 대단하고 멋진 사람을 친구로 두셨군요. 두분의 우정이 영원히 아름답게 지속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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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pm 3:52:00 |
| | 반성하고 갑니다. 근데 작가님은 글도 어쩜 그리 잘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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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am 6:25:00 |
| 정말 멋진 두 친구를 봅니다.
아름다운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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