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진

2015-10-21 am 8:11:00

가슴에 비수가 박히는 듯한 한마디입니다. ㅠㅠ

2015-10-22 am 2:38:00

저인거 같아요 ㅠㅠ

2015-10-23 pm 4:22:00

나지 누가 갉아 먹었겠어

2015-10-28 am 1:07:00

울 엄마 가슴을 갉아 먹는건 세월도 아니고 나 도 아니고 아빠다..............,누구에게나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가슴을 갉아 먹히고 있는 것이다.나는 엄마에게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기에 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