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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pm 5: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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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pm 10:10:00 |
| | ㅠㅠ… 1년 반. 생마음에난 생채기가 덧나고 또 덧나는 거 같던 시간. 같이 울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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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am 11:03:00 |
| |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네요. 얼마나 그리우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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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pm 10:13:00 |
| ㅠㅠ…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너무 그립고…
어린 시절 기억 속 어른들의 표정들이 이런 날들을 이고지고 살아 그렇게 언뜻언뜻 슬펐나 보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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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pm 12:10:00 |
| | 오늘... 올려 주신 글을 보며... 소중한 삶을 주신 엄마께 살아계실때 더 자주 뵈야겠단..철들은 생각을 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그리움을 저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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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pm 10:16:00 |
| 부러워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 한번 갔는데 왜 한번 밖에 못 갔을까 지금도 아쉬워요
엄마가 주신 고마운 삶 일분 일초 소중히 써야할텐데 저는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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