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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am 7: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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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am 10:45:00 |
| 유진님...^^
부모님이 머무시는 동안 더 호강하신것 같다고 하시는 말씀에 사랑이 마구 솟아납니다.
더 세심하게 신경 써 드리지 못한것에 맘이 쓰이셨던 자상한 마음...
부모님께서도 잊지 못하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으로서 바라는 마음은 편찮으시지 말고 건강히 계시길 바랄 뿐이지요.
그동안 수고하신 유진님...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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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am 7:18:00 |
| | 유진님,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유진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까지 하네요. 사랑은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요... 저도 앞의 분처럼 너무 부럽고 부럽네요. 그런 관계들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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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pm 12:25:00 |
| 왠지 칭찬하시는 글을 읽으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Hyeonjung님 반갑습니다.
바비님, 연하님 잘 지내시죠..
어느새 정신없이 지나간 9월과 10월인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올해는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겟어요..
요즘 날씨도 영... 그렇고,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막내는 유치원 안보내고 오늘은 집에서 데리고 있기로 했어요. 매번 감기를 가져오더니 이제는 콧물이 나네요.. 큰아이들때는 감기가 걸려도 꼬박 꼬박 유치원 보냈는데 왜 막내는 이리 끼고 있고 되는지.... ㅡㅡ:: 회사 출근안하는날은 그냥 다 떼어놓고 쉬고 싶은데 말예요..^^
일교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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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am 3:34:00 |
| 정말 축복 받으시겠어요
부모님께 효도하는것은 마음으로 진정으로 하는것이라는데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는것 본받고싶습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격 짱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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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pm 4:14:00 |
| Coco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Thanksgiving 연휴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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