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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pm 7:28:00 |
| 어머 님 방가~ 저도 님이랑 같은 시기에 라스베가스에있었답니다~
님 아이들 얼핏본것 같기도하고....ㅎㅎㅎ
이번에는 베가스에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여튼 방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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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01:00 |
| ㅎㅎㅎ 안녕하세요 kyungsook님.. 저도 반가워요..
그 때 그곳에 계신분들이 많았어요.. 다른 때 가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다들 이번에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헌데 친구말로는 이 때가 젤 쌀때라고 하네요.. 아마 아시는분들은 그래서 오시지 않나 싶어요.. ^^ 이제 12월 한달 남았네요.. 행복하고 즐겁게 2012년 마무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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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9:03:00 |
| 아이들이 많이 컷네요.
어느날 생각해보면 부쩍 커버린아이들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잘 자라는 아이들이 이뻐요.
간만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리라 믿고...
아주 자세한 안내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자상하시기도 하시지...
역시 알뜰하면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자 힘내서 년말을 준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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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9:58:00 |
| 나래님.. ^^ 블러그 이웃님들이 오시면 금방 모르겠더라구요.. 잘 지내시죠.. ^^ 이렇게 먼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보는 저는 잘 모르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컷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10년만에 라스베가스 여행이였는데 아마 한 10년은 또 갈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때는 또 어떻게 바껴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 어느새 2012년의 11월도 다 저물어가네요.. 갈수록 준비하는것 없이 시간만 가는것 같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나래님도 건강하시고 연말연시 행복하세요..
조만간 인사차 블러그 들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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