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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pm 5:17:00 |
| 그래도 이 시국에 다시 시작함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또한 새로운걸 한다는 좋은 긴장, 설렘도 있겠네요.
첨으로 댓글 달아요
사업 번창하길 소원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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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am 11:28:00 |
| 감사합니다. 모든일이 SHUT DOWN되기전에 벌려놓은 일이라... ㅠ
결국은 우연곡절끝에 열게 되었습니다.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hyejin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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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am 5: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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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어려울때 사업을 오픈 하셨군요.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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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am 11:29:00 |
| 그레게요. 2020년이 이렇게 여러가지 일이 겹칠줄 몰랐습니다. ㅠ
축하의 말씀 감사드리며 sunghae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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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pm 9:08:00 |
| Grand Opening 축하드려요!!! 보바티는 저희 막내가 젤로 좋아하는 음료인데 가까우면 자주 이용할텐데요...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애용할 거에요. 사업 왕창 대박나세요~^
'서로로부터 독립이라는 인생의 2차 성장통을 겪고' 계시면서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찬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유진님. The road less traveled란 책에서 부부가 서로 너무 의지해 반쪽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완전체이면서 화합을 이뤄 사는 모습이 건강하다고 했는데... 이제 유진님댁에서는 사업번창과 더불어 건강한 부부의 하모니가 마구 피어나겠네요?^^ 둘 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큰 아드님의 새인생 개척 길에 아버지가 함께 하시니 그 모습도 든든하고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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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am 11:33:00 |
| 감사합니다. 연아님.. 언젠가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딱히 대접할건 없고 보바 smoothie라도 ^^ 우연곡절끝에 시작하게된 일이지만 모든일은 오빠가 가면서 남겨준 선물 같습니다
연아님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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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pm 10:15:00 |
| 그랜드 오프닝 축하 드려요.
방콕 레이디 이면서, 가끔 열두폭 오지랍을 펄럭이는 성격 덕분에 조금 바빳는지라, 이제서야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됐네요.
항상 길을 찾아 나서고, 그 길을 찾아 집을 잠시 잠시 떠나기도 하는 우리네의 살아가는 모습들, 그것이 우리들의 삶의 모습 이지요.
아침을 먹고 책가방 메고 학교가던 학생 모습에서, 이제는 수익을 만들어 내야 하는 비지니스 파트너가 되었네요.
두 부자가 큰 발전을 이루어 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99번 길을 만나기전의 5번 길도 나에겐 익숙한 길이고, 14번 길도 익숙한 길인데, 그길을 혼자 운전 하시기가 조금 걱정이
되시는가 봅니다.
돌아올때 내리막길이 어디쯤인가 예상이 됩니다. 14번에서 5번으로 들어오기전의 길이라 생각 됩니다.
겁내지 마시고, 다니시다 보면 곧 익숙해 지실 겁니다.
하기사 405를 타기까지도 몇개의 프리웨이 넘버들이 나타날 겁니다.
118번도 있을것이고 무리한 정션 진입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진입을 위한 레인 체인지가 힘들때에는 지나쳐서 유턴하여
반대쪽에서 진입하는방법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쪽에서 몇번 실수를 한 경험이 있는지라, 노파심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이제 집에선 막내 아드님이 두여인을 보호해 줘야 하겠네요.
여전히 막내노릇을 할건지, 어려도 사내콧배기라고 싸나이 모습을 보일런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항상 혈압 조심 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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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am 11:48:00 |
| | Chung님 잘 지내시죠? 이런 시기라 여행 좋아하시는 두분이 올해는 많이 다니지 못하셔서 답답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405 타고 5번 타자마자 14번으로 빠지는데 405길은 그나마 익숙해서 괜찮은데 14번은 아직도 길이 익숙치 않아 많이 헤매는 중입니다 ㅠ 특히 돌아올때 내리막길인 Escondido Canyon이 보이는 그 길쯤이 저한테는 직선으로 내리 꽂히는 느낌이라 죽음의 마의 구간입니다. ㅠㅠ 다들 계속 다니다보면 익숙할거라는데 정신적인 문제라... 익숙해져서 나아지면 좋을텐데... 아직은 주말에 운전하고 나면 두들겨 맞은것 같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이거든요. Chung님 큰애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니 잘 하고 있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인지 ^^ 걱정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ung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젠가 이쪽으로 지나가시거나 여행하실때 꼭 들려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6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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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am 1: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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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am 11:49:00 |
| 감사합니다. Helen님 ^^
행복하고 건강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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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pm 8:27:00 |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업이 번창하길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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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am 9:42:00 |
| 감사합니다. Gray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아무쪼록 어려운 시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여름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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