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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am 8:23:00 |
| 노랑닙 ...저도 이렇게 마음 먹먹한데.....그래도 정성이 가득 들어가보여요.
기일이라 더 많이 생각나시죠..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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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pm 12:35:00 |
| 상차림이 정갈하고 마음이 느껴져요. 남편분이 ‘한상 푸짐히 잘 먹고 가네’ 하셨겠어요^^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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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am 9:36:00 |
| 가치있게 살다 죽는다는 것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감히 하기 힘든 일을 정의를 위해 노력하며 사신 분이기에 존경 이상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몸이 멀리 있더라도 항상 가까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진 생을 살다 가신 남편분과 멋진 생을 사시고 계시는 노랑님께
감사와 존경심을 표합니다. 분명히 노력의 대가가 함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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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am 7:31:00 |
| 노랑님 ~~~ 맘이 짠하네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하늘 나라에서 노랑님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 보시면서 고마워 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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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pm 8:06:00 |
| | 상차림만 보아도 노랑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늘 나라에서 노랑님을 항상 응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있는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노랑님의 메시지가 참으로 저에게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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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am 8:48:00 |
| 마음이 찌릿 합니다. ㅠ
남편분께서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차리신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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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pm 5:33:00 |
| 오늘이 제 신랑 기일이네요
너무 몸과 맘이 힘들어 지나가려다 님 사진 보고
반찬 하나라도 올려야 겠다 싶네요
우리 용기내어 힘내어 잘 삽시다 노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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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pm 7:30:00 |
| | 노랑님....... 오랜만에 들어왔지요. 예전에 돌아가셨다는 남편분 소식에 눈물 흘리기도 했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노랑님의 글에 늘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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