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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pm 1:32:00 |
| 미씨님 안녕하세요? 울 남푠이 오는 3월 첫 토요일이 생일입니다
멋진 이벤트를 하려다가 제가 한 가락 노래를 좀 해요
그래서 불러주고 싳어요
하하 멋들어지게 한곡조 뽑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오래 살다보니 내 얼굴도 안 보고 울 남푠 너무 목석 같아요
그니의 마음을 촉촉히 봄비처럼 녹여주고 싶어요 ㅎㅎㅎ
끝내주게 부르고 싶어요
이노래가 약간 느끼하고 착 달라붙네요 좀 애절하면서 ㅎㅎㅎ매력이있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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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pm 1:40:00 |
| 미씨님들께서 많이 불러 봐주세요
노래가 리듬이 쉬운 것 같아요
감정만 잘 넣으면 멋이뚝뚝 떨어질것 같은데..ㅎㅎ
중요 부분 저 귀절만 잘 부르면 아주 로맨틱할것 같은데..ㅎㅎㅎㅎ
그쵸?..
그동안 미씨님 어찌지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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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pm 4:42:00 |
| | 신디님 안녕하세요.. 노래가 넘 좋으네요.. 이런 가사에 노래가 있는줄 몰랐어요.. 이 노래 남편분 생일때 부르면 정말 짠 하고 감동 잡수실것 같아요.. ^^ 전 음치라 엄두도 안나지만.. 저희 남편도 3월중순에 생일이라 어찌해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요듬 이것저것 넘 안좋은일이 많다보니 조금이라도 기운나게 해줄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냥 이 노래글을 카드에 적어서 줘도 감동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아무쪼록 행복하고 멋진 생일 보내시고 넘치는 사랑 많이 많이 나줘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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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pm 8:55:00 |
| 반가워요^^신디님~~~~
남편을 위해 애절한 몸짓으로 한곡조 부르기위해 연습하고 있는
신디님 마음이 너무 예쁘군요.아무쪼록 남편의 가슴을 촉촉히 젓게
하시기를 바라며, 신디님의 남편 생일을 함께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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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pm 11:43:00 |
| 안녕하세요 신디님...^^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참 좋은 걸 많이 갖고 계신 걸 존경합니다
그런 마음 가진 신디님을 아내로 맞으시던 그날... 홍선생님은 얼마나 가슴이 벅차셨을지...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서 신디님의 솜씨로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의 연이 9년 되는 날입니다 그 시간 동안 사랑스런 두살 반 아들과 인제 4개월이 넘어가는 이쁜 딸이 오늘의 저희 결혼기념일에 함께 했습니다
사실, 전 오늘이 어떤 날인지도 모르고 지나버릴 뻔 했지요
오늘이 주일이고, 영아부를 담당하게 된 부담감 때문에 사실 일주일이 내내 주일 준비로 마음이 무겁고, 오늘 아침은 더욱 무거운 맘으로 준비 아닌 준비를 이유로 마음만 분주한...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라는 질문을 듣고도 너무도 가볍게 "무슨 날인데?"
..... 잠시의 침묵이 흐르고... "오늘이 우리 결혼 9년 되는 날이야"
아침이 바쁜 사역자인 남편이 먼저 교회에 간 후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를 둘 기른다고 하루종일 세수를 했던가 기억을 돌아보고, 후줄그레 츄리닝 바지에 늘어난 티셔츠... 백일 지나 빠져가는 머리로 부시시한 머리... 화장해본 적 없는 얼굴...
처녀 땐 그래도 길거리 지나다니면 만나자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눈이 예뻐 사람들이 송아지 눈 같다고... 지금 제눈을 거울 통해 보니, 그 때의 총기와 송아지 눈 같은 모습은 온데 같데 없고... 충혈된 눈, 총기 없는 눈이 거울에 보이네요 엊그제 교회가려 꺼내 입어보니 하나도 맞는 옷이 없는...
아~~~ 그런데 신디님, 시와 글과 그림과 노래가 어찌 이리 제 가슴을 파고드는지요....
제 남편 9년 동안 참 부족한 날 많이 참아 주었구나...
밖에서 식사로 결혼 9주년을 기념하고 아이들 서로 하나씩 맡아 큰아이 데리고 들어가 재우고, 저는 거실에서 둘째 젖먹여 재우고, 방에 눕히려고 들어가니 큰 아이와 함께 잠들어 있네요...
그래도 지금이 지나면 지금이 좋았다고 추억하는 날이 저희에게도 곧 오겠지요?
신디님....
저도 이노래 연습해서 어느 한날 남편 앞에서 불러 주어야 겠습니다.
9년을 지나오는 동안 부족한 아내를 잘 참아 주어 감사하다고 꼭 말하면서 말이죠....
신디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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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am 5:48:00 |
| 유진님 넘 반가워요 저도 글을 쓰니
이제 미씨님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이렇듯 주신 글에 저 역시 힘을 얻어요
남편의 생일이 3월중순이니
이왕이면 모자 그림은 카피하셔서
카드를 만들어 보내세요
짧은 글 저 글을 올려
부군님께 전하신다면 아마도 작은행복과 기쁨을 가지시리라 봅니다
언제나 반가운 유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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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am 5:54:00 |
| 명강님을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 반가워요
제가 보통때는 수집어하는 면이 많아요 ㅎㅎ
그러나 한번 마음을 먹으면 오신 분들을 좀 웃깁니다.
그리고 제가 웃기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요..저는 이벤트를 좋아해요
ㅎㅎㅎ 결혼하고 산지가 오래되니 울남푠요..
내가 미용실에 갔다와도 머리가 달라졌는지? 모를 정도예요
삶이 바빠서 그렇겠지요
이제는 좀 나를 위하여라도 마음의 편지와 생일 날위해 노래방기계를 준비햇어요
가족들이라도 좀 재미있게 살려고요 ㅎㅎ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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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am 6:01:00 |
| 로라한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저는 일찍 결혼을했어요. 그래서 요즘 생각하니 참 인생이란 짧더군요
교포사회에서 부부간의 이혼이 늘어납니다
부부간의 불화가 심한 집도 많아요.
그렇때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보니 부부간이 잘못하면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모두 처음만날때는 좋아서 죽고 못 살았겠지요?
그래서 나이가 주는 편안함이랄까요?
이제는 용기가 많아졌어요, 한번 멋들어지게~ 뽑아 보고싶어요
연습잘하여 간드러지게 창법으로 해볼께요 ㅎㅎ 정말 반가워요
말씀하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언제라도 오셔서 우리 이야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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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am 6:14:00 |
| 경자님 정말 오늘 님의 이야기듣고
제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
늘 동생같고 미국 생활 지금 많이 고단할 년령입니다
미국이 아주 어려운시기를 지나가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란 적응할수 있으며 아래로 내려가면 다음에는
위로 올라갑니다
9주년 결혼기념일날 을 축하드립니다 !!!!!
저도 지금은 편안하지만 결혼기념일 잊어버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살기 바빴지요...경자님
제가 바라보면 마음이 참 이쁘고 순수하십니다
처음 신디의 공간에서 만났을때 여린듯한 모습에 착한 동생같았어요
오늘 답글보니 싱싱한 봄꽃처럼 보입니다ㅎㅎ
많이 달라지시고 참 아름답게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요
조금만 신경쓰시면 재미있는 삶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멋진노래도 부르며 예쁜아이들 때론 보채기도 하지만
그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신디의 년령에 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언제라도 오셔서 좋은이야기 힘든이야기 하세요
그렇게 지내다보면 삶이 많이 달라질것입니다
오늘 사시는 이야기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도 지난 추억으로 들어가보았어요 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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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am 7:04:00 |
| | 신디님의 이벤트 준비를 보면서 넘 재밌어 웃었습니다. 남편분, 참 행복하시겠네요.^^ 어제는 슬며시 남편한테 '알러뷰'를 속닥여 주었습니다. 힘내라구요!! 요즘 안 힘든 사람 없겠지만 저 땜에 더 힘든 남편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는다면... 하는 맘에^^ 이런 아내들의 사랑이 남편들을 살리겠지요? 토욜날, 신디님의 사랑이 남편분을 감동시키고 말 것 같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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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am 5:46:00 |
| ㅎㅎㅎ 연아님 웃으니 저도 좋아요
제가 수집음이 좀 많지만
웃길때는 좀 웃깁니다
남편에게 알라뷰~~ 아주 잘 하셨어요
박수요..ㅉㅉㅉㅉ 칩니다
이왕 사시는 것 재미있게 사세요 넘 반가워요
지금 아침입니다
좀 자고 올께요 인사하러 갈께요
방가방가~~ 외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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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am 7:11:00 |
|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시는 신디님 ^^ 멀리 엘에이 에서 님의 팬이 된거 아시죠 ^^
저도 올해로 30년 결혼기념 을 맞이하는데요 이곡 연습해서 불러 보면 어떨까 고민중
ㅋㅋ 용기는 없지만요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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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am 4:41:00 |
| 은미님 노래가 쉽습니다
저도 이제 마지막으로 감정을 잡으며
약간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ㅎㅎ
거울이 있어요 울 집에..거울보면서 ㅎㅎ
노래는 반은 감정을 잘 처리하면 됩니다 꼭 부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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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am 4:42:00 |
| 미셀님 넘 반가워요
우선 노래를 불러보세요
미웠던 남푠도 자꾸 이뽀집니다 ㅎㅎㅎ
미셀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방가 방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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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am 7:50:00 |
| | 죄송합니다. 저가 모르고 지웠네요. 참 인생을 멋지게 사는 분이라고 써죠. 부디 행복하세요. 뉴저지주는 저에게 특별한 주입니다. 지금은 멀리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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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pm 5:28:00 |
| michelle choe 님
정말 반갑습니다
뉴저지에 사신 적이 있나요?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한 일이 일어날꺼야
이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노래하고 싶고 행복해요
요즘 미국의 모습이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이 기회에 미국이 좀더 겸손하면 어떨까?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일이 남푠 생일이라 미셀님이 이리도 고맙게 환영을 하는 듯 ㅎㅎㅎ
이 노래 한번 불러 보세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제분은? 정말 답글 2번..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좋은 격려을 주셔서 ㅎㅎ 휘파람을 휙~부르고 싶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그리고 좋은 글로 보답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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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12:53:00 |
| michelle choe님 뉴저지가 미국에서는 고향이군요
그 마음 저는 압니다
저는 토요일 생일 잔치 아주 잘했습니다
소식전합니다
미셸님 좋은 만남입니다 이렇게 오셔서 주신 글 고맙습니다
뉴저지 한번 오셔야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미셸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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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1:11:00 |
| | 멋잇는 아내와 사시는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노래가 너무 애잔하고 좋은데 이노래 제목과 가수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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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1:11:00 |
| | 멋잇는 아내와 사시는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노래가 너무 애잔하고 좋은데 이노래 제목과 가수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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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1:11:00 |
| | 멋잇는 아내와 사시는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노래가 너무 애잔하고 좋은데 이노래 제목과 가수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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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7:04:00 |
| SUnjoo Kim 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 노래는 {그대를 처음 본 순간}입니다
가수이 름은 모르겠어요
열심히 불러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며 지내세요 ㅎㅎ
저는 가끔 이렇게 이벤트 만들며 힘을 얻어요
이번에 해보니 남편이 눈을 지그시 감고 잘 들어 주더군요
감동먹었어요
큰 선물보다 마음의 선물이 대단하더군요
두 아들도 웃지 않고 잘 듣고 큰 박수 많이 받았어요
울 아들들은 10대에 와서 한국말을 이해 합니다
좀더 가까이 미씨님들과 친해지면 가족들의 모습도 보여드리며 친하고 싶어요
먼 이국땅에서 미씨님들과 만난것도 큰 인연입니다 그쵸?
지금은 밤이라 자야합니다
내일 아침에 글하나 올릴께요 ㅎㅎㅎ
자주 만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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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10:02:00 |
| | 신디님 이노래를 들으면서 남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겨지네요 말로 할수없을 만큼----- 이 글을 보면서 가정이 얼마나 다복 하신지 샘이 나네요 글.그림.노래.까지부러워요 좋은 노래 배우게되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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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am 9:50:00 |
| 네에 ㅎㅎㅎ 명숙님께서도 이벤트 멋지게 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지난 토요일 분위기있게 잘 보냈습니다
옆지기 생일잔치도 잘했습니다
감사다시드리며..명숙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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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pm 7:29:00 |
| 가족이 같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늘 같이 있는 사람들은 떨어져 지내는 기러기들의 아픔을 아실지요?
울 남편이랑 이렇게 기러기 생활한지 벌써 7년째.
늘 마을 한편이 아리고 늘 그립고...
그래도 다행인건 울 남편 생일은 챙겨줄수 있어요. 방학때마다 날아와주니...
매번 밋밋하니 생일상만 차려 주었는데 이번 생일날은 조그만 이벤트라도 마련해
줄까 봅니다. 아들 둘이랑... 전 첼로를 울 아들들은 바이올린을...
울 남편 좋아하는 "케논"이 좋겠네요.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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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am 7:04:00 |
| 경숙님 또 보네요 넘 반가워요
멋쟁이네요 첼로?
넘 좋아해요
그리고
이벤트 꼭 하세요
이왕 노래도 불러주시고
싫으면 이 글을 꼭 적어 카드로 보내주셔요
자주 뵙고 싶어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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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am 7:54:00 |
| 이제야 처음 읽게 된 이글, 정말 잘 써먹야ㅎㅎ 겠어요.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해 보렵니다...듀엣하면 더 좋을텐데...
신디님, 정말 이 노래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고 싶고 행복해 지렵니다~
제 옆지기도 좋아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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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am 3:17:00 |
| soohun song님은 노래를 잘부르니
좋을 것 같아요
이제는 명곡도 좋지만 이런 노래도 부르니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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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am 5:52:00 |
| 컴터 그림 멋있어요.
...이 노래, 처음 듣는데.. 가사가 좋네요.
잘 불러 드리셨나요? ㅎㅎ
저도 예전에 참 좋아하던 사람 있었는데.....
....추억 저편에 묻어두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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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am 5:52:00 |
| 컴터 그림 멋있어요.
...이 노래, 처음 듣는데.. 가사가 좋네요.
잘 불러 드리셨나요? ㅎㅎ
저도 예전에 참 좋아하던 사람 있었는데.....
....추억 저편에 묻어두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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