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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am 8:58:00 |
| 좋은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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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pm 4:28:00 |
| 흐미야, 가을의 모습이 눈이 시리도록 정열적으로 다가옵니다. 모홍크라는 곳,
너무 멋진 풀들과 꽃들이 저렇게 늦가을을 지키고 있군요.
정말 연인들이 가서 사랑을 속삭이기에 아주 잘 맞는 곳이네요.
연인은 함께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하고 싶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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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pm 8:12:00 |
| gwak camilla님 반갑습니다
좋아 하시니 저도 참 좋습니다
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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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pm 8:18:00 |
| 연인은 함께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하고 싶어 한다...
ㅎㅎㅎ 수헌님 정말 멋쟁이셔요
그래요, 아름다운 연인과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 하는 것 만큼 행복할수는 없겠지요?
수헌님 저도 어찌 가꾸는 지? 궁금하리만큼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더군요.
수헌님 좋아하시니 사진을 찍는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밤은 참 포곤하네요 님의 발자국이 있어 그런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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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pm 9:44:00 |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을의 사진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요.. ^^
남편이랑은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햇는데 위 사진을 보니깐 정말 둘이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요..
이곳에 눈까지 오면 겨울연가가 별건가 싶어지네요.. ^^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넘 많아서 큰일이예요.. ^^ 시간은 정해져 있고 갈곳은 많고 할일도 많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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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pm 10:17:00 |
| 유진님 오셨군요
오늘은 바쁘고 내일도 바쁜 삶.. ㅎㅎ
모홍크에 가서 사진을 많이 담아왔었지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모두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잠시라도 바쁜 생활 속에서
오신 유진님을 비롯하여 미시님들께 눈과 마음을..
사진 보며.. 즐겁게 하고파서요 ㅎㅎ
아름다운 것은 우리의 삶에 위로를 주더군요
방문 고마워요~~ 늘 유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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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pm 10:55:00 |
| 다정다감하셨던 신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하나에도 마술을 부린듯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님의 손길..
그냥 지나치고 마는 우리네와는 달리
눈썰미가 대단하셔요..~^
젊은이들 못지 않으시게 주위의 온갖것을
마음껏 사랑하시는 님의 정열...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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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am 3:21:00 |
| 순님 반가워요
그냥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지요
이렇듯 따스한 말씀에 많은 격려가 되어
자꾸 사진이 찍고싶어지네요
사진과 미술을 하다보니 사물을 아주 열심이 관찰 합니다
언제나 고맙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멋진 생활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님의 고운 말씀 잘 간직할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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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12:08:00 |
| 잠시나마 가을 냄새에 푹 빠진듯 싶었습니다. 멋진 풍경들 감사드려요.
저도 뉴욕에 사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가도 아직 단풍이 남아 있을까요. 4살 2살 아이들과 함께 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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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1:32:00 |
| 아 ....이많은 사진을 나누어주신 님은 좋은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홍크 ? 탱스 기빙 연휴에 가긴 어떤가요 .
많이 늦어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가서 가을 의 끝자락을 느끼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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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1:44:00 |
| 김하림님 좋은 말씀 고맙습네요
주말에 날이 좀 쌀쌀하면 2살짜리가 좀 힘들것 같으네요
셔틀버스가 있어 올라가서 호수를 보며 걷고 맛있는 김밥 싸가지고 가서 잡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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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이는 좀 걷고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러나 2살짜리는 업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공기는 참 좋은데..
단풍은 모두 떨어진 것 같아요 경치는 겨울도넘 좋아요
그러나..제 생각에는
5살 이상만 되어도 운동도 되고 좋은데..
경치가 좋은 것을 알아서 아주 기뻐합니다
조금 아이들이 어린것 같아요ㅠㅠㅠ
에긍 ...조금만 더 ...일찍가면 좋았을 텐데..10월 중순에 가도 좋았을텐데..
너른 잔디에서 뛰어다니면 좋았을텐데...
아이들이 조금 어린 것 같네요 날이 오늘은 비가 오네요.어쩌지요? 하림님.
{하림님 내년 5월되면 는 하쉬 초콜릿 공장 한번 가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요 밑에 신디의글 하쉬 초콜릿으로 오세요..}있으니 보고가세요
뉴저지지에서 넉넉잡아 3시간 걸립니다 정말 아름답고 꼬마들이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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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2:01:00 |
| YOUNG JOO 님 어른들은 아주 좋아요 경치도 아름답고요
저랑 같은 시간이군요 ㅎㅎ 반가워요 첫인사드립니다
여행은 인생과 같아서 ㅎㅎㅎ
추울때도 좋아요 그 산위에 호텔의 커피샵이 좋아요.
영주님 요아래 저의 글 보면 {가을, 마지막 아벤트는 황홀한 풍선을 달고 ..^^} 이 글을
꼭 보시고 답글도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힘들지만 멋지게 사세요! 자연은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그리고요.. www.mohonk.com에 가보세요 역시 많은 정보를 얻을 수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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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3:50:00 |
| | 아~~~감탄사가 절로남니다. 금년에는 긴거리 여행을 하지못해는데 신디님 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곳을알게되었군요 언제 시간내서 꼭 가볼게요 님과 함계 ___옛전에 연애 하면서 걷던길보다.황혼을 바라보는 지금네옆있는 님과같이 멋진곳에 미로의여행을가볼까합니다. 지나간 추억을 다시생각하면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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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4:57:00 |
| 번 김하림에게..
이번 주말에 날이 좋으면 60도정도만 되면
두 꼬마들을 데리고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미국 엄마들은 유모차를 가지고 왔더군요
제가 생각을 다시 해보니 날만 좋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호수 옆으로 유모차르 밀며 다녀도 될것 같아요
정말 경치는 대단했어요 낙엽은 져버려도 그 다음의 호수의 맛이 멋이 참 좋아요
춥지만 않다면 시도해보세요 일기예보 잘 보시고.. 10월말은 대단했어요
어른들은 겨울에도 괜찮아요 겨울의 남만도 있지요
귀여운 아기가 혹시나?.. 해서 제가 염려를 좀했지요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 울 남편은 괜찮다고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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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5:03:00 |
| 명숙님 이곳은 여름도 좋아요
보트 타며 노는 재미가 참 좋아요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데요 마차 여행도 해도 되구요.
명숙님 그렇지만 가을이 좋더군요. 여행은 5월부터~ 11말일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이곳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명숙님 좋아 하시니 정말 저도 기분이 좋고
사진찍었던 보람이 있어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사람이란 언제나 누굴 만날수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쁨입니다
명숙님 ㅎㅎ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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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1:08:00 |
| Wow!
What a beautiful area.
I want to go to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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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8:38:00 |
| Diana Kim 님 오랫만이군요
님을 기억합니다
꼭 구경한번 하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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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pm 5:26:00 |
| | 처음나온 피아노곡 너무너무 좋아요. 제목 꼭좀 가르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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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pm 7:27:00 |
| 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요....
뉴욕하면 노란택시 브로드웨이 자유의 여신상등만 생각했는데 이런곳도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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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pm 11:04:00 |
| 안녕하세요, cindy님, 18번 댓글 다시 드립니다. (아까는 너무 바빠서....)
돌아와서 다시 댓글을.... 미씨에서 오늘 처음 cindy님 방을 들어왔다가 뉴욕의 아름다운 곳들, 음악에 깊은 감명 받았어요. 여기는 켈리예요, 미국온지 5년동안 이굣을 벗어나지 못하고 늘 가보고 싶은 뉴욕이였었는데 이렇게 멋진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방을 자주 들어 올것 같아요. 눈오는 뉴욕의 거리도 기대되네요,.. 제 세례명을 Clar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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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am 11:28:00 |
| | 안녕하세요?신디님..화끈할 거 같으다고 하셨는데..이리 우물쭈물 대기도 합니다..바쁜 일정으로 볼 일이 생겨 서울도 다녀오고 그랬습니다..12월에 다시 찾을 뉴저지 방문 때도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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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am 11:34:00 |
| | 저도 피아노곡 제목 부탁 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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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9:25:00 |
| lee jihyun 님 참 반갑습니다 좋아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여전히 뉴욕은 힘차고 활기 차더군요
지난 주에 가보았더니 낙엽이 딩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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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9:30:00 |
| 20번..hwanghui yi 님 답글이 늦었어요.
정말 반가워요
이 피아노 곡은
Loves makes the world go around/ Giovanni Marradi ..입니다
피아노 소리 넘 경쾌 하지요?
자주 오세요, 저도 사진찍는 것을 넘 좋아 하여 올리는데
요즘은 많은 미시님들께서 좋아 하시니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언제가는 뉴욕 올 날이 있을 겁니다(꼭 오시길 바라며...)
반가운 답글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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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9:32:00 |
| Eunhee Rim님 반갑습니다. Loves makes the world go around/ Giovanni Marradi ..
저도 이곡을 참 좋아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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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9:36:00 |
| 21, hyung ock Baek 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좀 궁금했어요. 한국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되셨으리라 믿습니다
12월은 가을 보다 날이 추워서 어떨지는 모르지만 산의 매력은 겨울산 또한 아름답지요
늘 바쁘게 사시는 님이 참 부럽습니다 하시는 걸음마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멋진 날 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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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10:41:00 |
| | 동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렇게 감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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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am 7:29:00 |
| | 언니는 멋진 곳을 참 잘 찾아 다니시고, 사진도 멋지게 잘 찍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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