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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6:43:00 |
| 오잉~ 제가 첫번째 덧글을 올릴수 있는 영광을 얻었네요?
그동안도 무고 하셨지요...그러찮아도
글이 안 올라오나 싶어? 몇번 왔다가 헛걸음으로 돌아가기도 했답니다...ㅎㅎㅎ
배경곡 생명의 양식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곡이라 듣고 또 들었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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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5:46:00 |
|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손잡고 마냥 낙엽속을 걷고싶은 마음입니다......마냥 영화속의 한장면같이....형형색색의나뭇잎을 밟으며 낮게 내려온듯 한 하늘을 바라보며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을 바라보며 그렇게.....잠시 마음속에 깊은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엔 영광이요 땅에는평화라.....기쁘고 감사한 성탄절에신디님께사랑의 인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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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7:32:00 |
| 신디님께 크리스마스 인사드리러 왔어요.
추운겨울이지만 따듯하게 보내시고요~ 직접 못드리지만 마음의 선물 왕창 드리고 싶어요..
신디님의 글 간간히 읽어내려가면서 제가 찾고 싶었던 제 속의 여유를 끄집어낼수 있어서 참
감사했어요. 시간이 되면 첫음 쓰셨던 글부터 하나씩 찬찬히 읽어볼 예정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저에게 잠시 서서 마음을 만질수 있는 시간들을 주심에 감사해요~
님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운 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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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pm 1:23:00 |
| 올한해동안
아프고 슬펐던 모든 마음들을
음악과 시와 아름다운 풍경들로 감싸주셨던
신디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디님으로인해
언제나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돌아볼수 있었고
숨어버린 나의 감성들을 깨울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셔서
내년에는 더욱 아름다운 사랑 듬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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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am 3:55:00 |
| 와우 !!! 저 완전 감동 먹었내요
1 번님 메리 강 친구 덕에 여기까지 와서 이좋은 사진 맘껏
보고 즐기고 가내요 감샤 감샤!!!!!!!!!
HAPPY NEW YEAR EVERY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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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am 11:33:00 |
| 올한해 힘들었던 일들 여기 모두 내려놓고
아름답고 고운단풍처럼 중년의 내 인생도
예쁘게 물들여야할 이유를 사진을 보며 되새겨 봅니다
행복한 새해맞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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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pm 7:26:00 |
| 며칠 수북히 쌓인 눈만 보다가 가을풍경을 보니 이겨울이 어서 지나갔으면 쉽네요
신디님 덕분에 귀도 눈도 넘 호강 하네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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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28:00 |
| mary kang 님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 옵니다.
인생을 살며
이 곡을 한번은 따라서 끝까지 불러 보세요.
마음에 새로운 빛이 머물게 될것입니다.
메리 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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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31:00 |
| kim eun kyung님 저무는 시간 한해의 마지막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주신 길을 멋지게 가야 합니다.
때때로 외로움이 밀려 오면 이 노래를 불러 보세요.
부르기 어려우시면
방안 가득 울리도록 볼룸을 높히고 ...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인생을 가득 마음에 담아 보세요.
마음이 밝아질 것입니다.
기쁨이 올것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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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35:00 |
| sun lee 님 귀한 발걸음에
님의 아름다운 겸손을 봅니다.
우린, 서로 서로 마음으로 도우며..
이 세상을 살때 행복이 찾아줍니다.
생명을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드릴께요.
그리고 따스한 님들의 답글을 보며
내 마음이 기쁠것 같아서 행복해지네요
언제나 어떤 일에나 기뻐 하시길 빕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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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38:00 |
| il ko 님 귀한 방문이십니다.
생명의 양식은 합창곡으로 ,,여고 시절 불렀던 곡이랍니다.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해도 듣기만해도
알수 없는 경건함이 몰려 오더군요.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씻어줍니다
새해 복많이 받길 바라며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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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41:00 |
| myosook 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곡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우울할때나 슬플때나 이노래를 들어 보세요.
생명의 양식, 그것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힘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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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44:00 |
| 3번 eon surh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순서가 좀 .. 미안합니다.
자주 오셔서 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님으로 부터 아름다운 선물을가득 받은 것 같습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우리 용기를 가지고
밝은 세상을 맞이 하도록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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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7:49:00 |
| 주영하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아름답지만 때론 무섭게 노합니다
올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동부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았어요
눈 폭풍은 무섭습니다.
사실 지진이나 푹풍, 쓰나미 ,모두 지구가 살려고
몸부림 치는 것이라 합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합니다
우리 사람들중에는 그것을 모르고 피해를 주는 사람이 많아요
영하님 ,,HAPPY NEW YEAR,, 인사드리며...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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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10:07:00 |
| 신디님,
아름다운 글들과 노래로 연말의 허전하던 가슴이 훈훈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맺은 인연...감사해요.
새해에도 좋은 글/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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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pm 4:36:00 |
| 신디님!연말이 되니 공연히 마음만 부산해집니다....
다가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무조건 행복해지자고요?
멋진 사진,그림,글 모두 부탁드립니다(너무 욕심이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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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9:36:00 |
| 마지막 생애를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게 불태우는 입새와 구부러진 길, 그 길을 말을타고 묵묵히 가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길을 너무나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저의 생애의 끝날도 저 아름다운 입새처럼 그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답니다 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 되였습니다.
그동안 님의 글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다정한 아우처럼 꼬박꼬박 답글 달아 주신것은 저의 기쁨 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마음으로 느끼는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새해엔 님과 더부러 온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또한 더 크신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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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7:16:00 |
| Young Gray님 정말 반가워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도 님의 아름다운 글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복많이 빋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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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7:17:00 |
| mary kang님 반가워요
무조건 행복해지자고요? ㅎㅎㅎ
넘 멋진 말입니다.
화이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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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7:19:00 |
| 정하님의 답글에 가슴이 울컥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감성이 풍부하신지요?
과분하신 님의 말씀을 어찌 갚아야 할까요?
정말 마음을 다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게게 주시는 아름다운 격려 잊지많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세요~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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