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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m 5:07:00 |
| 와우...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딸들 크면 같이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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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m 6:26:00 |
| 어머머, 덴마크에 진짜 가신줄 알았어요. 여름에 엘에이에 갈일이 있는데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정말 신디님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갈쳐 주시고 계시고 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생각해 보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봄에도 또 얼마나 우리를 설레게 해주실지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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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m 7:49:00 |
| ashley lee님 정말 작은 도시고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타조 들이 노닐고 말도 보이고 멀리 그림같은 집이 보이며
덴마크가튼 마을이 나타나는데 이번 여행에서 미국에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 같은 곳
콘도처럼 생긴 호텔이 있는데 하룻밤 지내고 거리도 거닐며 푹 쉬다 오시면 생활에 활력을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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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m 7:54:00 |
| 선물 가게, 홈메이드 초콜릿, 안델센 박물관
어찌나 마음에 평화를 주는지...
동화같은 마을에 주말에는 거리에서 덴마크 춤을 추며
멋진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가는 길에 산타바바라 해변의 드라이브 길도 좋았어요.
수헌님은 무척 좋아하시리라 믿어요
저도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좋아하시니 보람스럽습니다.
산이 평풍처럼 펼쳐있는아름다운 곳.. 지금도 그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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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m 11:35:00 |
| 동화책속에있는 동화나라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착각에 빠질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LA에 있었군요.
늘 새로운 곳 보여주시는 님으로 인해 가볼곳이 점점더 많아지네요.^^
정말 네델란드의 아름다운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아기처럼 네델란드 꿈을 꿀지도 몰라요 너무 환상적이라....
그곳에 서계신 두분도 너~무 근사하네요. 그럼 꿈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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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am 8:09:00 |
| | 정말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부부사진도 보기좋네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가봐야겠어요 좋은곳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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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pm 7:46:00 |
| 안녕하세요^"^..신디님~
오랜시간 눈팅만 하다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늘 아름다운 음악.글과 사진 으로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디님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영화 닥터 지바고 음악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몇번을 봐도 좋은 영화.....특히 라라가 너무 지적이고 아름다워서 부러웠다는~~
덴마크 한번 꼭 가고싶은 나라인데 신디님의 사진을 보니 솔뱅에 가서 잠시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 싶네요..동심의 나라에 온듯 너무 아기자기 하고 예쁩니다..
신디님..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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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am 8:16:00 |
| 평화로워 보입니다.
마치 동화책속에 있는 마을같이 정겹습니다.
두분의 모습도 정겹구요.
신디님 덕분에 여행리스트가 점점 길어집니다.
벌써 다음 코스가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세요. (그래야 많은 얘길 만날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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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pm 8:49:00 |
| 정하님 말씀도 소녀같아요.
정하님께서도 가족과 한번쯤 꼭 가보세요.
깔끔하고 아름다운 동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님의 고운 마음이 돋보여서 웃음이 납니다.
글로서나 만나니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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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pm 9:07:00 |
| 이영리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부부까지 좋게 봐주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영리님께서도 틀림없이 좋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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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pm 9:11:00 |
| 이상합니다.
답글이 들어가지 않아서
내일 쓰려고합니다.
나머지분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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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am 1:30:00 |
| Sandra Lee님 어제 답글을 쓰다가 답글이들어가지 않아서
이제 다시 인사드립니다.
남의 따스한 말씀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이곳을 방문 하면 행복 할 것입니다.
님의 고운 마음을 보며
즐거운시간이 되었어요.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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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am 1:33:00 |
| Hyekyung Chang님 오랫만입니다.
좋아하시니 저도 마음에 기쁨을느낍니다.
남편이 사진을 많이 올리라고 늘 저의 핸드백을 들고 다닙니다.ㅎㅎ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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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pm 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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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pm 9: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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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pm 10:50:00 |
| 신디님이 다녀오신 그 길들을 마음속으로 함께 내려옵니다. 맞아....맞아....그곳은 그랬었지하면서....라라의테마를 들으며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지금 저는 한국집에 와있습니다...이곳은 벗꽃이 만개하고 봄의향기가 물씬물쌴 넘쳐나고 있습니다.솔뱅에서 가지신 예쁘신 감동 저도 흠뻑 졌어보겠습니다....사랑의인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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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pm 12:10:00 |
| 김경희님 칭찬에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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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pm 12:12:00 |
| 김은경님 대단히고맙습니다.
잠시 여행을 다녀오니
답글이 나와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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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pm 2:25:00 |
| 친구의 방문으로 북가주를 돌며 솔뱅 다녀왔어요...지난 월요일에요......신디님의 솔뱅 사진과 같이..예쁜곳이 많았어요 아이스크림가게도 베이커리집도....근데..관광상품 가게 주인들은 왜 일제히 웃지도 않고 무섭던데요?
음악이 있는 신디님의 솔뱅이 훨신 더 이쁩니다 ㅎㅎ...잘 계시죠? 답글은 자주 못 달지만 미시에 오면 꼭 이 방을 노크하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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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pm 2:42:00 |
| 유나님 정말 그들은 미국 이민 와서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한데..
상냥은 한 것 같아요.
빵집에서 뻥도 사고 선물 가게에서 선물 양초를 샀는데 값이 저렴하더군요
유나님 방문에 힘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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