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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pm 7:44:00 |
| | 통행비 10불만 안네도 자주 들릴꺼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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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2:13:00 |
| ㅎㅎㅎ 상미님 넘 멋진 말씀이십니다.
통행료 안받을테니까 자주 오십시오.ㅎㅎ
일등의 인사가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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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46:00 |
| 신디님,그동안 올려 주신 이곳의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마음 편하게 모든 걸 내려 놓고 여행 다닐 수 있을 날만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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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m 6:17:00 |
| 정말 오랫만입니다.
많이 궁금했어요
이상하게 요즘
때때로 형옥님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나오시네요.
별일 없으신지요?
건강한지요?
답글로 만나지만 정말 반가워요.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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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am 11:02:00 |
| 신디님,뉴저지를 일주일 다녀 갈 것 같아요
신디님 일정이 어떻게 되시는 지..
전화는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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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pm 5:46:00 |
| | 저는 재작년에 갔었는데 너무 피곤해서였는지 별로 좋다는 생각을 못하고 실망했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더 가봐야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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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m 6:18:00 |
| 몸이 피곤하면 모든게 좋지 않더군요.
봄이 오면 백사장에 들꽃이 가득 핍니다
노란 들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코발트 바다는 물결을 칩니다.
환상적인 시간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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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am 1:26:00 |
| 제작년 생일때 가서 꼭 저 사진에 오른쪽으로 찍힌 룸에서 있었던거 같아요.
저두 밤에 도착해서 멋모르고 아침에 일어나니 자욱한 안개속의 바다와
그린 광경이 너무 운치 있더군여. 아~~~ 다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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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m 6:20:00 |
| 황현진님 반갑습니다.
조카 이름이 현진이가 있어요
바다는 우리에게 싱그러움과 그리움을 줍니다
너무나 환상적인 모습이 좋아서 올려보았습니다
전 여행이 좋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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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pm 2:18:00 |
| 지금 댓글 봤네요 ^^ 흔한이름은 아니지만 반갑습니다.
덕분에 그때 추억에 잠기고 그때 같이 갔던 지인들에게 사진까지 보내주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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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am 8:54:00 |
| 그럼 일년에 세번이나? 너무나 부럽군요. 또 이렇게 올려 주시는 것 고맙구요.
멋도 모르고 25년 전에 가서 저 외로운 나무도 보았는데 다시 못가보고 있네요.
이렇게 골프장에 들어 가게 하나요? 거기서 머무시면서 해 질때까지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셨는지 궁금해요.
물론 18번 홀은 바로 건물 앞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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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pm 2:34:00 |
| 수헌님 그렇게 되었어요
이 장소 곁에 지인이 살고 있어서...3번이 되었어요.
일단 페블피치 입구에서 입장료가 어른은10불입니다. 아이들은 무료 같구요.
그 걸 끓고 17마일을 놀며 드라이브 길에서 사진도 찍고 물건도 사고 커피를 마시며 지낼수 있어요
수헌님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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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pm 2:31:00 |
| 맞아요..1번상미님 말씀처럼 통행비를 왜 받는지..부자님들이요 ㅎㅎ..같은장소 같은 사진인데..신디님의 작품과
제가 찍은 사진들이 많이 다르네요 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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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pm 2:37:00 |
| 유나님 방가 방가..이 곳은 그 드라이브 길을 보호하는 차원이고요
길에 온통 들꽃이 있고 방문객들 화장실도 있고 나름대로 그런곳에 사용 할것 같으네요
유나님 정 말 고맙고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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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am 8:31:00 |
| 잘 돌아 가셨는지요.
LA에 오셨을 때 쪽지드렸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글, 사진 ,음악 올려주세요.
우리도 Cindy님 처럼 행복하고, 예쁜맘으로 살수 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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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pm 2:39:00 |
| 명숙님 따스한 신경 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반가워요.
마치 친구처럼요
동부도 좋으니 놀러 오세요~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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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pm 9:54:00 |
| | 페블비치가 어디쯤 있나요? 꼭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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